518이 민주화가 아니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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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06-13 20:41 조회1,8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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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과 전라도 사람들은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마치 공산당이 반동분자를 다루는 것 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비민주적인 태도만 봐도 정말 민주화 운동이 맞을까 하는 의심이 누구나 다 들어 갑니다.
독립운동은 지역적 차별없이 누구나 다 인정을 하고, 국가적 참전과 다른 민주항쟁은 모두 다 지역적 차별없이 전국민이 다 인정을 하는데 왜 유독 518만 지역적 차별을 겪는지 의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시위의 방법이 전혀 달랐기 때문이고, 총기가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는데, 강재구 소령과 이인호소령이란 영웅을 기억하는지요?
이분들은 육사와 해사에 각각 동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의 영웅적인 행동을 기리기 위해서 그들을 배출한 모교에서는 동상을 만들어 기리고 있고 후배들에게 가르치고 있고 전국민 누구도 이를 부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영웅적인 행동은 군대에서 귀감으로 삼을 만한 행동이지 국가의 민주적 기틀을 만든다거나 하는 민주화 운동보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작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국가존폐의 기로에서 국가의 민주주의 지켜냈다는 518 영웅을 기리는 소위 518 유공자들은 어디에 동상이 있고, 어디에 기록이 공개되어 있는지 잘 아는 국민들은 없을겁니다.
국가존폐의 기로에서 국가를 구했다는 518 민주화 운동의 주모자와 주동자는 누구며, 어디서 어떻게 대단한 민주화 운동이 기획되었는지도 비밀입니다.
법으로 국가적인 영웅으로 인정한 518 영웅들인 유공자들의 모습이 국가비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국가적 행위중 를 왜 유일하게 북괴가 같이 기리고 추념을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왜 518 주동자는 동상이 없고, 왜 518 영웅들은 호남에서만 대접을 받고, 호남에서만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지를 보면 518은 틀림없이 특정지역과 북괴만 인정을 하는 조선인민민주공화국 방식의 민주화라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들어 갑니다.
518 민주화 논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은 518 당시 증거사진과 동영상으로 광주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가려 내는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광주에서 총을 들고 국군에게 총질을 했다는 증거를 찾아내면 공산혁명이고, 총을 든 사람들 모두가 광주사람들이면 민주화 운동이 될 것입니다.
조총련의 사주를 받은 독일인이 찍은 비디오를 보면, 특정 위치에 배치되었던 복면괴한들과 비표시 괴한들이 유독 카메라 앞으로 얼굴을 내미는 광경을 볼수가 있는데, 이는 예사로운 장면이 아닙니다.
이들은 복장과 행동이 광주시민들과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세대가 변하면 변할수록 대한민국은 골이 깊어지는데, 그 원인은 바로 유일하게 국론통일이 안되는 518에 있습니다.
하루빨리 518에 대한 국론통일을 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방법은 바로 518 유공자들과 518 각종 자료에서 등장하는 인물을 비교해 가려내는 길 뿐이 없다고 봅니다.
518 국론분열은 바로 망국의 지름길임이 요즘 정치흐름을 보면서 명백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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