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문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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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12 13:40 조회1,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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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소시민으로-지금 현재로 봐서, 칼럼이나,인상이나 틀을 봐도 문창극 만한 인물 없다.
문창극씨는 정공법으로 소신있게 나가기를 바란다.
족제비도 낯짝있고 빈대도 콧등있다. 좌파들이나 야당 인간들을 젖혀두고라도, 일마들 언론계 출신이나 접근해 있던 열등감의 화신들이 쌍지팡이들고 더 설친다.
조금전 채널 A에 나온 상병신이 ‘충격이다’라고 도끼로 내리찍듯이 막말을 한다.-야 이 상병신아- 니가 뭔데?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을 말라꼬 했다.
문창극- 밀고 나가라.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온다!
청문회에서 탱크의 폭풍 같은 캐터빌러 소리로 맞받아치는 포사격의 역량을 시원스레 보여 주기를 바란다. 홧팅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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