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등에서 문창극을 비판하는 패널들에게 한마디 묻고싶다. 풀영상을 보고 말하느냐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악의적인 편집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지? 그렇지 않다면 머리가 나쁘거나,이해는 제대로 했지만 나는 좌좀이야..뭐 이런 것 아닐까?

건국이래 무조건적인 반일이 국시가 되어 오던 나라라,일부의 발언을 정확한 역사적 지식이 없는 그들이 감정적으로 못받아들이는,이해를 못하는 그런 측면도 있다고 본다.

일례로 조선인은 게으르다고 한 발언은 권력층에서 다 뺏어가니 게을러 질 수 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인데 방송사에서는 앞뒤를 다 짜르고 조선인은 게으르다라고만 나오는 데 자체도 상당히 악의적인 편집이고,내용자체로 봤을 때도 구한말의 외국인들이 이내용을 이미 지적한 사항이라 역사적사실과도 부합되는 전혀 문제없는 발언이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여사의 한국과 그이웃나라들이라는 책을 보면 조선의 권력층은 흡혈귀라 표현하면서 조선인이 가난하고 게을러 질 수 밖에 없는 내용을 잘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종편등을 보면서 가방끈도 긴 이 잘난 사람들이 왜이리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될까?하고 생각이 드는것이 기본적으로 검증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문창극후보를 비난할려거든, 풀영상을 보고나서 말해야 한다.
짜집기영상을 보고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고 코끼리의 코만 만져보고 코끼리가 이렇게 생겼더라라고 말하는 꼴이다.

이것이 우리지식인들의 수준일까? 아니면 좌좀비라서 진실이 아닌 거짓임을 알면서도 물고 뜯는 것일까?

그리고  좌파가 이리도 악의적으로 문창극을 친일로 몰려고 하는 것도 국민의 지적인 수준이 떨어지고 일본이라는 미끼만 띄우면 감정적이 되어 끓어 오르는 낸비가 되는 걸 알고 있으니 이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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