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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후보는 문씨 가문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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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6-13 02:01 조회1,7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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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文 씨 가문에 이런 제대로 된 사람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다
모든
文 씨 들이 다 그런 것 은 아니지만 유독 문씨들 중에서 종북좌빨들이 많았기에 난 은근히 문씨들에 대해서 편견이 있어왔는데 이번 "문창극" 총리 후보를 발견하고 그 생각을 고쳐 먹기로 했다.
"문선명,  문익환, 문규현, 문재인, 문성근, 문희상 등등".....

왜 언론인들이 "한글" 공부를 하지 않는지?   한글 독해를 제대로 모르고 어찌 언론인이 될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서 축복을 허락하신다."
"그 고난의 일환으로 우리에게 일본의 식민지배를 허락하셨다"
" 일본의 식민지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에게 예비하신 축복의 한 통로였다."

미국에서 30 년 넘게 살아와 본국의 한국사람보다도 한국말 이해가 부족할수 밖에 없는 본인도 문창극 후보의 강연내용이 위와 같이 요약이 되는데 왜 본국의 언론인들 및 많은 국회의원들은 자기나라 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 할까?
너무 그동안 영어 교육만 강조를 해와서 그런가?

왜 그들이 그렇게 문 후보의 강연 내용에 몇몇 여당 의원들 까지도  분노를 하는지  문후보의 문제가 된 메시지 구절구절을 한번 분석해보자.

1)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배 하였다  --- 사실
2)  하나님께서 때때로 고난을 통해 축복을 허락하신다. --- 기독교적인 관점
                                                                                      에서 진리. 

수많은 덕망있는 목회자들이 거의 매주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강단에서 전하고 있음.  "고난에도 뜻이 있다"  " 고통없는 축복은 없다".  "고난은 축복의 통로"  등등의 기독교 서적이 수없이 많음.   우리의 속담에도 "젊어서 고생은 돈주고도 산다".  " 미운 자식 떡 하나 더주고 예쁜자식 매 하나 더 준다"  "고생끝에 낙이 있다"  등의 고난에 대한 성숙한 속담도 많이 있다.

3) 일제 식민지배 하 보다 현재가 더 축복스럽다 ---- 사실

그럼 일본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를 식민지화 했었어야 했는데 일본이라서 싫다는 말인가?
중국이 지배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티벳 이나 위구르 족 처럼   중국의 복속국가로 주권도 없이 허벌나게 매맞고 얻어 터지며 비참하게 인간이하로 살고 있을 것이며 만약 러시아가 지배했었다면 우리 민족의 거의 절반은 죽었을 것이고
지금의 한반도엔 러시아 사람들이 거의 모든 땅을 다 차지 하고 있었을 것이고 우리는 시베리아, 타작스탄, 키르키스탄 등등의 중앙아시아 각지역으로 흩어져서 한국말도 다 잊어 먹고 한국이란 나라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제발 한글 공부 좀 하자 이 저능아들아!!!!!!!!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문용린은 좌익이 아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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