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곡 만든 윤민석은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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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6-12 01:20 조회1,7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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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곡을 만든 윤민석은 빨갱이다.
'더 이상' '얘 들아 올라가자' 등의 노래가 각종 추모 집회에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윤 씨는 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해,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등을 작곡했으며,
북한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작곡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네 차례 구속된 전력이 있다.
민주당 당가를 작곡하기도 한 윤 씨는,
지난 2008년 광우병 폭력 사태,
대선 불복종,
국정원 해체를 촉구하는 노래를 만들어 시위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기도 했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국가 보안법을 네 차례나 위반하고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니 법이 잘 못 만들어졌던지, 사법 기준이 잘 못 되었던지, 무언가 정상이 아닌 나라임은 분명하군요.
저렇게 버젓이 증거가 있는데도 "국가 보안법"을 어긴 자가 계속 이 나라에 살면서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하도록 자유를 준다?
그렇게 김 일성을 찬양하면 "니북"으로 보내라우, 쌍!!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윤 민석
윤 석민
어떤 이름이 정확합니까? 증거로서 불충분할 수도 있겠는데...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지적 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윤민석이가 맞습니다.
실수로 그만...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보안법으로
김일성 만세가 표현의 자유라' 주장하는 박원순을
왜 처벌 못까요 ?
숨넘어가는 우리 보안법의 운명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