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즉 조상은 놀고 먹기를 좋아하고 게으른 성품을 가진 민족이다.

우리가 일본 식민지가 된 것은 조선 500년을 허송한데 대한 하나님의 뜻"으로

시련을 겪어야 했다.---문창극 총리 후보가 2011년 교회에서 연설한 내용중--

아니?~~뭐 틀린 말을 했나요?

우리의 잘못된 과거 민족성을 아주 적나라하게 잘 표현했다고 본다.

문창극이...수년전에 교회란 특수한 장소에서 남의 탓만 하고,게으르고,공짜

좋아하는 이 민족성을 교회가 앞장서서 개혁하라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한다.


오로지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박근혜 정부의 실패를 위해서 존재하는 세력이
바로 야당 새민련이란 사실은 웬만한 국민들은 다 인식하고 있다.

새민련은 문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당력을 총동원하여 찿아 낸 것이...바로
지난 2011년 어느 교회에서 강연한 문후보의 연설내용을 물고 늘어 졌다.

우리 민족을 비하하고 일제 치하를 당연시 한 문창극 후보를 당장 내 치고....

박근혜는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발광을 떨었다.

이것들이 대체 나라를 위해 국민 대표로 선출된 인간인가?

아니면 나라를 망하게 악을 쓰는 반역도들인가? 


吹毛求疵(취모구자--입으로 털을 불어 아주 작은 흠을 찿아 낸다)

야당 새민련이 목숨을 걸고 문창극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취한 행동을 비유
할 수 있는 말은 취모구자"란 말외에는 없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지 않고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
에 전 당력을 동원하는 치졸한 짓만 해대는 야당의 행태는 이제 혐오스럽다.

---일제 식민지가 된게 어디 몇몇 매국노 때문인가?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집어 삼키던 약육강식의 제국주의 시대가 바로 1900
년대 초,중반기였다.

지금의 잣대로 왜?~~~우리가 식민지가 될 턱이 있는가"로 반문한다면....

이 넘들아!

역사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무식의 극치란 것이다.

문창극 총리 후보가 썼던 지난 날의 칼럼을 훓어 보면 바른 말만 했던구나!

만약 문창극이 낙마하면~~박대통령은 야당의 김한길이나 안찰수나 정청래
중 한 넘을 국무총리로 임명해 봐라!

청문회는 화기애애"파도 파도 아름다운 미담만 나온다고 야당넘들이 환호할
건 불 보듯 뻔하다.

이거이~~더르븐 야당 넘들의 정체이자 반역도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