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포럼-엄마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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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12 08:46 조회1,9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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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섬나라 전국시대-지도자, 오다 노부나가- 에이산의 화공(火攻)이 떠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는 수천 명의 종교집단 승려들을 불속에 태우고 개미새끼 한 마리도 남지 못하도록 쓸어버렸다는 처참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그렇게 하라는 거이 아니다. 일본 당대의 전란-통일의 진행, 한 모습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헷갈린다.
대한민국 검찰과 공권력을 형편없이 조롱하고 있는 금수원은 대지위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우뚝 섰다.
강경 구원파의 구성원 그 죄질은 가늠할 수 없다.
대변인이라는 맹신도는 기자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고 있다.
- 아마도 구름 속의 손오공 혼신이 놀라 자빠져 있을 꺼다.
대명천지, 현대국가- 사회구조의 틀을 주물럭 거리고 있다. 이것이 종교의 자유라는 기가?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누고도 눈알 굴리며 뱀대가리 행세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도토리 키제기 방송미디어는 서로가 경쟁구도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사회악적 더러븐 행태를 보이며 그 뭐 대변인이라는 인간 앞에서 마이크 들고 무릅 꿇고 덤부링 하고 있다-. 그들을 불러내어, 스스로가 묵사발이 되며 빌빌 기고 있다. 참 웃기는 풍경이다.
뭐 괜찮은 멘트라도 낚아 특종의 주목을 받아 볼까하고? 맹신도의 속성을 그렇게도 모리나?
현장감을 보여 준다꼬? - 참 여러 가지로 한다.
고마해래이!
이 사회는 구원파 만이 사는 곳이 아니다. 구원파는 인구대비 새발의 피다! 그러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모기발에 워카 신고 이벤트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들은 사회적 룰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다.
사회 곳곳이 중구난방이다. 정부기관에 대하여 치고 박으며 달려들어야만 정의의 존재가 되나?
그 대변인이라는 인간도 의법 조치를 해야 한다. 징그럽다. 뻑 하면 대변인 이란다. 멀쩡한 국민들을 기만하고 난동의 선동 창구 노릇을 하고 있다.
은폐, 왜곡, 도피, 방조 지원자가 아닌가?
꽃다운 아이들을 수장 시키고도 고개 쳐들며, 조개 젖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고양이 달걀 굴리듯 한다?
기자회견을 즐긴다? 미쳐.
종교는 선악의 양면성을 갖고 있다. 어디로 가나 사이비종교가 말썽이다.
두럽다! 앞으로 또 무슨 사고를 칠지.
눈꼽 만큼도 관심이 없는데, 돌절구도 밑 빠질 날 있다고 끈질기게 달라붙어 하나님을 믿으란다.
공권력? 우찌댕기고?
금수원 입구에서 영웅 행세하는 자슥, 대변인 사법 처리해라! 김엄마, 신엄마는 머하능기고? 광신도들을 해체하고 정신을 돌아오게 하라! 금수원에 아예 캠프를 치고- 불법건축물을 대집행 해뿌라!
그들은 반역행위 이상이다. 대한민국을 능멸 농락하고 있다 말이다.
그 2명의 대변인이 무슨 영웅이가? 뭐, 곰탕집에서 포럼을 연다꼬?
포럼이 무슨 어린아이 고추에 붙은 밥떡꺼리 뜯어 묵는 쇼 하자는 기가?
여당 야당 - 국,개의원과 세월호 피해자들은 뭐하노?
그 「벼어-ㅇ은 이 法」을 신속히 제정하라!
인간은 살기위해 사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의무를 위해 사는 존재이기도 하다!
와! 정말 거품 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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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아니, 그 유족 대표나 대변인이란 작자들이 자신의 자녀가 이번 참사에서 죽은 유가족의 한 사람도 아니라면, 왜 그런 사람을 상대하여 유족 대표로 인정하고 대변인으로 인정하는지, 도무지 사리 판단을 하지 못하는 관계자들의 머리를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