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
그의 논평은 단호 하고도 간결하다. 유병언 법 퍼뜩 만들어라. 지금 뭐 하능기고? 응!
적어도 TV토크에서 그를 덮을 논평가는 없다고 본다. 실력과 행동이 밀착되어있다.
감사원장 자리에 앉았다 하면 관피아들  골을 완전히  때릴것이다. 아니면 뼈를 추릴거다.
행동하는 평론가다!
(ps : 문디 콧구멍에 대추씨 같은 늠- 거 있지 병장 밑에 계급장 수준도 못되는 훌찌상에게 뻑하면 바가지박사라꼬 추임새 넣는 아부자 나오면 채널 돌리뿐다- 종편 기획자들 수준보면 한심타!- 어이 고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