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6-10 23:51 조회1,763회 댓글4건

본문

 

그는 예상대로 다시 서울시장이 되었습니다.

참 하늘도 무심합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정리하여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척결을 다시 시작합시다.

그냥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박원순 父子 2代에 걸친 병역비리가 묻힌다면

대한민국은 社會正義가 죽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의 경제성장보다 우선하는 重大事입니다.

 

兵役非理.

이것은 대한민국에 만연된 不條理입니다.

이것의 해결 없이는 나라의 和合이 이룩되지 않습니다.

병역미필자가 대통령이 되고 대접 받는 세상.

少數의 미필자가 多數의 병역필자를 능가하는 세상.

즉 惡貨가 良貨를 구축(驅逐)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은 결코 正常이 아닙니다.

 

병역비리.

그거 몰라서 그렇지 대단합니다.

거기에는 사회지도층이 主導하며 커넥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政官계, 財계, 언론, 연예, 체육계 등

다방면으로 협조체제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곳 하나를 건드려 상처를 내도

곧바로 자연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병역비리.

그곳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主務관서인 병무청이 그렇게 태연할 수가 없습니다.

해 볼테면 해 봐라.

내 배 째라.

왜냐하면 믿는 구석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수요자인 巨物들이 줄줄이 엮일테닐까요.

그러므로 한통속인 그들이 나서서 방패가 되어줍니다.

특히 언론이 침묵합니다.

 

병역비리.

그것의 대부분이 公益근무 판정입니다.

지금 병무청에 쌓여있는 공익근무신청서는

거의가 不可판정을 내려 놓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즉 자리를 비워 놓고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듯이 말입니다.

마치 암표장사 같이 말입니다.

그 자리 하나가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 아니었겠습니까?

힘 없고 빽 없는 자들이 공익근무 하는 것 보았습니까?

 

그들은 父子가 방위와 공익근무입니다.

애비가 막강 서울시장이 되고 곧바로 아들의 공익판정.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고요?

나이 30이 다 되도록 입대 延期에 연기를 반복하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자 空軍에 自願입대한 아들을

애비가 서울시장이 되자 곧바로 끌어내어

허리영상 MRI 한장으로 공익으로 판정.

이거 너무 속이 보이는 것 아닙니까?

 

아들은 겉보기로 60㎏정도인데

그 사진은 8,90㎏ 체격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버티다 버티다 내키지 않는 再身檢을 했는데

누구는 번개신검이다 누구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하여

참 말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의혹의 해결이 아니고

오히려 증폭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봐서도 그렇습니다.

 

어디 이 나라가 그들의 손바닥입니까?

 

이제는 밝혀져야 합니다.

이것이 묻힌다면 이 나라에 희망이 없습니다.

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까?

그것은 나라도 안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그동안 애써주신 여러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들 모여 힘을 내고 다시 합칩시다.

두드리면 분명 열립니다.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아니함 보다는 났습니다. 끝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구원파 , 주사파 , 관피아, 언피아를 통제하는게
박피아(박원순파)일겁니다
이렇게 명백한 문제에 대해서 함구하잖아요

개누리,박근혜, 황교안,김진태 내시족들이 국가개조를 한다고요?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겁니다
비루먹은 개들만 모여있는 개누리당 하루속히 망해야 합니다
김정은 맛을 봐야 정신차릴 국민이 절반은 넘으니까요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최성령님의 글에 100%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의 병역비리 척결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라도 박원순시장 형제의 탈법병역면제와 대를 이은 그의 아들 박주신의 X-RAY사진과 MRI영상자료 바꿔치기 중대범죄 병역비리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의 작은 힘도 보태겠으며, 박근혜대통령과 애국 시민은 물론 용기있는 신문방송기자들의 동참을 촉구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반역,빨갱이는 훨훨 날고,정신이 바른 우익은 기를 못 쓰고.....

빨갱이는 수단방법 안 가리고 적화통일에 올인하는데,
애국,우익은 계란으로 바위만 쳐야하니...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원순 병역비리를 간단한 코미디 동영상으로 만들수 없을 가.
그러면 국민들에게 급속히 퍼질터인데.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3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07 <518 연고대생> 정체를 밝힙니다. 댓글(3) 빵구 2014-06-11 1706 24
21406 김구 총리지명시 KBS 뉴스 미리 보자 댓글(1) 碧波郞 2014-06-11 1648 19
21405 오늘자 KBS 9시 뉴스 댓글(1) 화수분 2014-06-11 1709 33
21404 이럴줄 알았다. 문창극은 이런 존재였다 댓글(5) 진영찡 2014-06-11 1754 7
21403 문창극이 바라본 대통령 댓글(3) 홍팍퇴치 2014-06-11 1689 15
21402 5.18다큐 장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생 2014-06-11 1722 13
21401 박지원에게 경고한다~~까불지 말고 미국에 가거라" 잉!… 댓글(5) 토함산 2014-06-11 1907 32
21400 문창극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여, 구국의 길로 가라 ! 댓글(3) 전야113 2014-06-11 1618 19
21399 [결론] 문창극은 반드시 낙마해야 한다. 댓글(4) 진영찡 2014-06-11 1696 10
21398 생존의 법칙 경기병 2014-06-11 1623 12
21397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댓글(1) 경기병 2014-06-11 1747 37
21396 박근혜를 너무 뭐라 하지 말아 주십시요? 댓글(3) 가디언 2014-06-11 1685 24
21395 국정원 전 간부 송영인 씨의 "땅굴 덮는 작전"의 전말 댓글(3) 루터한 2014-06-11 2372 53
21394 박정희의 암살법칙 노숙자담요 2014-06-11 1752 45
21393 '김 기춘'室長, 갈 데까지 가보자! '김 기춘 vs … 댓글(2) inf247661 2014-06-11 2238 16
21392 게"와 정치인은 형제다!(제목수정) 댓글(3) 토함산 2014-06-11 1697 34
21391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댓글(3) 가디언 2014-06-11 1746 31
21390 5.18-다큐에 대하여 댓글(1) 湖島 2014-06-11 1712 43
21389 5.18 영화가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1) 경기병 2014-06-11 1774 61
21388 (제주4.3)다랑쉬의 비밀(1)-다랑쉬의 날조 댓글(3) 비바람 2014-06-11 1667 26
열람중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댓글(4) 최성령 2014-06-10 1764 52
21386 황장수- 유병언법 제정 촉구 댓글(1) 海眼 2014-06-10 1709 38
21385 다시 봐도 아가리를 찢고 싶은 또라이-노무현 어록 댓글(1) 海眼 2014-06-10 1961 47
21384 박근혜의 문창극 총리기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오… 댓글(3) 경기병 2014-06-10 1905 33
21383 총리 후보는 2 댓글(2) shrdi 2014-06-10 1708 25
21382 아무리 박근혜가 우총리, 우대변인 수를 써도.... 댓글(2) 경기병 2014-06-10 1803 40
21381 문창극.이병기 인사가 성공적으로 마치면 댓글(8) 진영찡 2014-06-10 1858 16
21380 확실하게 지원해주는 북한 댓글(1) 초보자 2014-06-10 1710 13
21379 이재오는 새누리당의 적폐(積弊)다 댓글(1) 청원 2014-06-10 1713 34
21378 이 번 문창극 총리 후보 내정이 말해 주는 것 댓글(5) 유람가세 2014-06-10 1804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