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춘'室長, 갈 데까지 가보자! '김 기춘 vs 심 재륜' 누구 말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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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6-11 10:03 조회2,2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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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춘'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김 기춘 vs 심 재륜' 누구 말이 맞는가? | ||
♬ http://cafe.daum.net/hseuk/3EW8/581?q=%B8%B8%C6%F7%C1%F8+%B1%E6%BC%D5+%BA%F1%BA%F1%C3%DF&re=1 : 만포진 길손{1935년; '처녀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년설'님 노래 '비비추'님 재취입곡} |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본문에 나온 것처럼 유병언(구원파) 측의 말도 들어 볼 필요가 있겠네요. 그들의 말이 완전 헛 소리라면 언론이 '프랑카드.캐치 프레이즈'들을 가리거나, 흐리게 뵈게 하고, 안들리게 못듣게 만들 필요가 없지요. 언론 통제는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遊覽가세】님! 단도직입적으로요; '앵삼이'롬 때, '전남 영광군' 출신 '지존파'사건있었죠/ 그 때 '앵삼이'롬이 '지존파'들에게는 일절 그 어떤 말도 국민들이 듣지 못하게 했었는데! ,,. 아무리 '惡鬼.夜叉'같은 범죄자라 할지라도 왜그런 짓을 했었는지 나름매로의 '변론'을 허용케 하고, 충분히 들을 건 다 들어줬었어야만 했었읍니다. 그랬을 경우 우리 사회가 무슨 병이 들었고 상부층들의 폐해가 뭔지 깨닫게하는 자료가 되었을 건데요! ,,. 그런 압제자적 조치를 한 결말은? ↔ IMF事態! ,,. 빠드~득!
一例로, 1958년도 특무대장{기무사령관} '김 창룡' 소장 암살사건 때! 범인{하수인} 헌병 대령 '허 태영' 서울지구 兵事區 사령관 {서울병무청장, 사형 구형. 시형 언도, 총살 집행 처형}에게도 만 1년여를 공개 재판하면서, 재판장 '백 선엽'중장님께오서는 피고측들의 모든 하고 픈 말을 다 하게 허용했었다고 '軍과 나'에 언급하셨죠. ,,. 당시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 {육사교 # 2기, '박 정희'와 동기생; 사형 구형, 사형 언도, 대통령 재가 과정에서 '무기'로 감형}도 피고로써 나름대로 할 말을 다 했다고하며; 1960.4.19로 집권한 빨갱이 민주당 정권에서 형집행정지로 부산육군형무소에서 석방되어졌었고, 몇 년전에는 '한 노병의 애환'이란 저서도 발간했지만,,.
俚言(리언)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은 있다!" 고 했읍니다. 3심{대법원} 판결로 확정되기 전에는 일단 '무죄 추정'이란 원칙도 있다거늘, 이래도 되는 겁니까? ,,. 만약 '대공 용의점'에 의한 '北傀 潛水艇 輕魚雷 피격'이라면, 범인들은 바로 '북괴' 및 이를 은폐하면서 '해상 걍계 실'패를 회피하려는 '국방부장관' 및 '해양경찰청장'을 근무 태만 및 경계 실패로 군법회의 회부감이라고 여깁니다. 당연히 '박 근혜'각하는 탄핵감이고요! ,,. ///
각설코요; 빨갱이 야당에서 '대공 용의점'을 피력치 않으니깐 여당만으로라도 강하게 나와야 하거늘! ,,. '유 병언'에게만 정정당당히 나오라고만 할 게 아니라! ,,. 청와대 비서실장 '김 기춘'은 당장 대국민성명 발표 후 정정 당당하게 '군.경.검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음이 마땅타고 사료. 제2의 '정 승화'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 여불비례, 총총.
♪ 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NRGl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ExMjkyMDEvMC8zLndtYQ==&filename=3.wma : 촌색씨{Reginella Campagn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