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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암살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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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6-11 14:25 조회1,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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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암살법칙

1)박정희는 북한공작원 문세광의 총격으로 피습당했으나 총알을 피했다.
대신 부인 육영수가 총탄을 피하지 못했다. 경호실패였다.
외부에서 침투한 암살범은 경호요원에 의해 한템포 방어할 갭이 있다.

2)박정희는 최측근 김재규로부터 직격총탄을 맞아 피살당하였다.
측근으로부터의 암살은 방어할 갭이 없다.

지도자는 생명을 두려워해서는 어떤 위대한 업적도 남길 수가 없다.
죽기를 각오하고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가를 리드한다면 반드시 
크나큰 업적을 남길 수 있다.

1) 적(Enemy)은 항상 조준하고 있다. 적과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적은 이유없이 타도 말살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적이 나를 죽이기 때문이다. (제1법칙)

2) 측근(Staunchest allies)은 어느날 갑자기 돌변한다. 측근을 절망하게 해서는 
안된다. 김재규는 박정희가 가장 신임했던 최측근 중앙정보부장이다. (제2법칙)

1)과 2)를 제외하고 정치적 반대자인 야당은 없다. 절대 야당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야당은 선동으로 뒤의 이익을 도모한다. 부정부패로 온몸을 
적신 더러운 인간폐기물들인고로 합법적인 권력의 힘을 대단히 두려워한다. 
오직 밟아줘야 한다. 합법적인 권력의 힘으로. (제3법칙)

나라의 발전을 위해 국정을 운영하는데 야당이 방해한다면 철저하게 밟아주면된다.
그놈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줄 필요가 없다.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놈들이다.
그중 어느 한놈도 깨끗한 놈이 없다. 먼지를 털어서라도 합법적인 권력을 
표적사용한다면 주둥이를 처닫고 모조리 두더지처럼 숨을, 온몸의 털끝하나까지도 
부정부패로 얼룩진 냄새나는 놈들이다.

국가란 폭력으로부터 안전으로 지켜주는 힘이다.
모든 폭력은 더 강력한 폭력으로 제압한다. 더 강력한 폭력은 공권력의 위력이다. 
당연히 합법적이다.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위대한 대통령이 되고싶으면 목숨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어차피 대통령이 되면 위험이 수반된다. 전세계의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를 극복할 강단이 있어야 된다. 경호실패가 되지 않도록 치밀하게 작전을 
세우면 된다.

국정의 추진력은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비롯된다.
용기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첫째조건이다.

야당놈들과 쓰레기 한줌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주저주저거린다면 멸망으로가는
지름길이 된다. 제3법칙을 사용하지 않고 망설인다면 제2법칙이 어느날 갑자기
다가오게된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모든사람은 부분적인 지식만 가지고 한정적으로 판단한다.
대통령 혼자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가 없다. 오판을 더 자주한다.
지혜를 구하고 지식을 사라. 현정부나 측근들 중에는 국가개조경영의 지식이나 
정치적 기반을 닦아세우는 지혜를 가진 강력한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다. 
보신과 눈치만 보는 기회주의자들과 나약한 十선비들의 Pool이다.

지만원 박사의 국가개조전략의 시스템지식을 사고 지혜를 구하라.
변희재와 여러 애국투사들의 정치기반닦기 지식을 사고 지혜를 구하라.

그후 용기를 가지고 용감하고 과단성 있게 실천하면 된다.

박근혜가 위대한 대통령이되기 위한 필요불가결한 필수 조건이다.

실천을 망설이고 반발이 두려워서 주저하면 결국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남은 평생 모멸감과 손가락질 조롱만이 남게된다. 

평생 조롱과 손가락질을 받고 살 것인가? 박근혜의 자존심이 허락할까?
강력한 법치로 박근혜의 진정한 자존심을 세워라.
그러나 지금까지 하는 것으로보면 구체적인 법치통치방법을 전혀 모른다.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애국투사들의 힘을 빌어라! 

애국투사들은 간절하다. 나라가 바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안을 제시한다.
가장 확실한 실천방법이다.
강력하게 권력을 사용하라, 합법적으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가 없다,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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