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여왕병이 나라를 망친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근혜의 여왕병이 나라를 망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6-09 18:44 조회2,019회 댓글1건

본문


(대통령으로서의 무능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라를 위해 하산하여 다시 펜을 잡기로 한다. 
居山道士-노숙자담요-)


박근혜의 여왕병이 나라를 망친다!

보통 대통령이 된 놈들은 자신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지지유권자들의 간절한 염원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대통령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지지유권자들의 염원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 당선된 도리이며 의무이다.
그런데 모두 다 제 잘난 맛에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것처럼
거만하게 되고 하늘의 뜻과 시대적 사명 그리고 지지유권자들의 염원을 싹 무시하고
제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제 하고 싶은 대로 한다. 

그 중 지도자로서의 위상 중 가장 겁 많고 불쌍하며 용렬한 자가 바로 이명박이다. 
그는 높아봐야 건설부 현장소장직이면 용량이 적합하다. 
전형적인 간신형상을 보여 왔다. 혀를 낼름거리고 항상 두 손을 모아서 비빈다.
경부고속도로를 흉내 내어 무언가 토건사업에 허명을 빛내고 업적을 남기고 싶어
4대강보를 지었다. 긴급하지 않은 예산의 대량낭비로 오히려 제 이름을 더럽혔다.
남북한이 대치중인 한국정세에서는 그 돈으로 첨단 공격전투기 수십 대를 도입하는 
일이 더욱 시급하다. 현대전은 공군력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임기동안 대통령으로서 이행해야 할 하늘의 뜻과 역사적 사명을 망각하고 오로지 
제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분주한 건설부 과장정도의 역할을 하고 말았으니 
도저히 대통령의 재목이 아니다.

박근혜를 보자. 
지금까지 한 것으로 보아, 이 여성은 개미 발톱만큼도 리더쉽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전략전술적이고 정치적 군사적 리더쉽은 날파리 오줌만큼도 없다.
준비된 역적 김대중에게 배워야 하고 전범 김일성 김정일에게도 배워야 한다.
우선 옷차림을 보자. 항상 매스컴을 의식하여 색상이 있는 의상을 고집하며 옷깃을 세운다.
사진을 찍으면 무채색의 공적인 의상들 가운데 칼라가 있는 옷을 입은 자신만 돋보인다. 
자신만 돋보이고 싶어 그런 옷을 입는다. 김일성 김정일은 인민복 한가지만으로
평생을 대중 앞에 나섰다. 그들이 옷이 없어서였겠는가. 바로 대중들에게 
검소하게 보이기위한 정치적인 행위인 것이다. 리더는 바로 이래야한다

부패한 역적 김대중에게 배울 것이 있다.
집권하자마자 가장 먼저 신문방송 등 매스컴을 장악했다.
그리고 가장 넓은 권력저변의 모든 자리, 최저 말단에서부터 최고상층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추종자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돈의 힘을 가장 잘 활용한 자다. 인간심리의 기저를
꿰뚫고 있다. 인간심리의 기저를 꿰뚫어 보고 정치적도구로서 극단적으로 통치에 활용한 
전범 김일성 김정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도자가 되면 바로 이러한 전략전술적 정치행위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나는 여왕이니 나를 따르라" 한다 해서 그냥 쉽게 그렇게 되지 않는다. 
또는 "나는 여왕이니 모두 나를 우러러보고 나를 따라 주겠지"라고 
혼자 생각해도 아무도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다. “나는 나라의 여왕이니
모든 신민이 대통합하여 나를 받들 것이다.” “내가 ‘대통합’ 한마디 하면 나를 받들어 
모두 대통합 할 것이다.” “내가 통일을 외치면 남북모두 나를 떠받들어 통일이 될 것이다”
바로 이런 망상분열적인(Delusion-Positive Symptoms, Distorted Function) 생각들로 
기인된 모든 정치적 행위들과 정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정치적 반대자들과 
지각있는 국민들에게 양쪽으로 처절하게 무시와 수모를 당하고 있으며 국가발전을 위한 
천금같은 호기를 모두 놓치고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또한 비서관회의나 
대국민담화들을 보면 ‘감정의 기복이 없이 같은 톤으로 말을 한다거나 얼굴에 표정이 
없다(Flat Affect).’ 어떤 경우에는 ‘말이 간단해지고 내용이 없어진다. 종종 지속적인 
대화를 하거나 새로운 것을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Alogia).’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이 부족하다(Negative Symptoms, Diminished Function).' 

대통령의 권위가 땅바닥이다. 5년이 지극히 짧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임기는 벌써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시간은 '여왕'이라 해서 기다려주지 않는다. 
더 이상 늦으면 역사상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남게 된다. 대통령으로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동안 흘러간 시간이 증명하고 있다.
준비된 역적 김대중은 역적질을 하기위해서 자신의 말 그대로 
사전에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라도 했지만, 지금까지 보니 박근혜의 준비는 아무런
정치전략적 준비가 없고 단지 대통령의 자리에만 오르고 거울 앞에 서서 
옷맵시를 내보이기위한 준비밖에 한 것이 없어 보인다.
"나는 받들음을 받아야하는 여왕이고 또 내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면 말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떠받들고 잘 해주겠지. 왜냐하면 나는 여왕이니까." 바로 이문장이
박근혜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 무의식 세계의 알파와 오메가이다.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잡은 즉시 위와 같은 전략전술적 정치행위들을 
신속 과감하게 또는 은밀하게 시도해서 튼튼한 권력기반을 다져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동안 쌓인 적폐를 과감하게 청산하고 국가를 시스템적으로 개조 개혁해
나아가야 한다. 사형을 신속히 집행하고 그 어떤 폭력행위도 가차 없이 제압하여야한다.
미개한 국민성을 가진 국가사회는 강력한 법치를 통해서만 제어될 수 있는 것이다. 
지도자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전쟁이나 혁명 시 가장 먼저 장악하는 곳이 바로 방송국이다.
그런데 적에게 장악당한 언론에 매사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고 있다.
도저히 정치적 군사적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볼 수가 없다.
취임이후 실질적인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권력기반다지기작업을 단 한 가지도
한 것이 없는 것을 보면 사전에,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계산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증명이 되며, 권력의 숲을 조망할 정도의 
시야가 넓지 않으며, 권력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대통령의 자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정도의 
지각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그동안의 무감각한 언어와 행동들로 인해 백일하에 
드러났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대통령을 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 
지극히 사실에 부합된다. 단지 평생 익숙한 떠받듦을 받기위해 대통령자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우유부단하고 아는 것이 없고 무능하며 용기가 없고 분별력이 없으며
전략적 사고가 부족하고 전술적 판단력이 없으며 하는 것이라고는 
찬란한 대통령의 의자에 앉아 여왕으로서의 시혜를 베풀면 모든 신민이 자기만을
우러러보며 따라줄 것으로 착각하면서 오늘도 거울 앞에서 무슨 색상의 옷을 입고 
옷깃을 세워 신민들에게 드높은 여왕으로 돋보일까 궁리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사회조직시스템적사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며,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조차도 못하고 있다.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다.
그러나 " 나는 위대하다!" "나는 여왕이다!" "나를 받들라!"
"나는 여왕이니 모든 신민들은 나를 우러러보고 받들어야 한다!"
"나의 신민은 내가 베푸는 시혜를 황감히 여겨야 한다!"는 말이 환청처럼
그녀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참으로 준비 안 된, 무능하기 짝이 없고 과단성과 용기가 없으며 예리한 지혜가 부족하고
은근한 교만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자만심 가득한 '여왕'이다. 
이미 적에게 모든 약점을 내보인 채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얕보이고 이용당하고 있다.
역사 이래 모든 패주 군주 및 패장들이 보인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법치를 할 용기도 없고 방법도 모르면서 법치를 말로만 나팔을 분다. 
국민경제의 근본도 모르고 경제발전의 방법도 모르면서 아랫것 들이 써준 수치놀음에
허우적대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략전술적 정치행위를 할 줄 모르는 풍선껍질 정치인이며,
여론을 주도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움직일 줄 아는 지도자적인 자질이 없고 
은근한 허영심과 교만으로 속을 채운 공갈빵 여인이다. 
애국세력들아! 어떻게 할 것인가? 큰 기대를 했었는데 이제 보니 커패서티가 
그것정도 밖에 안 되는 인물일 줄이야...

박근혜의 무능함과 망상분열적인 여왕병으로 인해 나라를 망치고
그녀 자신의 말로도 역시 비참해진다.

생명체를 가진 이 세상을 지배하는 한 가지 대법칙이 있다.
모든 생명체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하다-

이 생존물리적 힘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용기있게 용감하게 과단성있게 
활용하고 실천하면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그러나 박근혜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른다. 전략과 전술을 생각해내기에는 
지혜와 지식 그리고 용기와 지능이 부족하다. 오직 스스로 잘나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자만심과 은근한 교만이 극에달해 "무엇하러 힘들게 내가 그같은 짓을 해! 머리 아파!
아랫 것들이 모든 일을 떠받쳐주는데, 이미 나는 위대한 여왕인 것을... 
17세기 영국왕실처럼 옷깃을 세우고 맵시만 부리면 돼! 카메라에 예쁘게 잘 나오면 된다니까!
내가 나타나기만 하면 모두 호의를 드러내고 우러러 보며 악수라도 한번 하려고 난리잖아!
난 태생 부터가 그렇다니까!"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비참해질 말로가 훤히 보인다.

그 말로가 더 이상 비참하게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여기에 한 가지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 둔다,

대체적인 전략들은 지만원 박사같은 탁월한 장수들을 모시고 논의하고,
언론방송포털개혁같은 구체적인 전술들은 독사같은 지혜를 가진
변희재와 같은 뛰어난 전사들과 함께 논의하면 된다.

굳이 드러내어놓고 모시지 않아도 된다.
예를 갖추어 은밀하게 접촉해서 지혜를 구하면 된다.

그 후 모든 권력역량을 총동원하여 비급을 과단성 있게 실천하고 
성과에 따라 크게 대가를 지불하면 된다.

이 역시 통치전략의 하나이다.

비참한 말로를 걷느냐, 시간은  많이 늦었지만 남은 시간 권력역량을 총집중하여 
그들의 지식과 지혜를 빌어 훌륭한 대통령이 되느냐 하는 것은 
앞으로 본인의 선택여하에 달려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
(지만원박사를 대통령으로 지지한다.
지만원박사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혁명적으로 시스템화하여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선진초강대국으로 올려놓게 된다. 
한반도 단군역사이래 가장 뛰어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여성으로서는 살펴보니 정미홍이라는 여성이 대통령을 할 재목이다.)

(종신재직 중앙정보부장으로서는 독사같은 지혜를 가진 변희재라는 젊은이가 제격이다)

(언론정책의 총괄책임자 및 선전상은 MBC 이진숙이라는 여성이 적격이다. 
이 여성 역시 대통령 재목이다) 

(호국불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성호대사가 불교계의 실질적인 총리더가 되어야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단점과 결함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리더쉽에 대한 
행위들과 정치적 통찰력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한다. 학습능력이 빠르고 대단히 스마트하다.
---------------------------------------------------------------------------------













댓글목록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이명박대통령의 수도공약폐기에 어쨌거나 순종하지 않는 것에서
박근혜의( 입으로는 백의종군을 말하며 실지로는)
성격이 고약함을 보였고,
기어이 수도를 충청도로 보냄으로써
박근혜의 무능력을 보여주었다.
세상에 공무원들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어
인구분산시키는 그런 나라가 어디있나요.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3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77 문창극, 집을 세울 보수 기둥감인데 좌익 아궁이의 부지… 댓글(11) 경기병 2014-06-10 1870 25
21376 박근혜가 우로 3보 후퇴했군요. 댓글(6) 진영찡 2014-06-10 1690 20
21375 유병언 검거령 이후 진행과정을 지켜보며! 댓글(1) 현우 2014-06-10 1726 18
21374 김무성씨는 저축은행 사건이 어찌됬습니까? melakong 2014-06-10 1724 20
21373 하씨가 조작을 하는 이유 좌익도륙 2014-06-10 1832 16
21372 문창극은 누구인가 - 박근혜의 마지막 카드 제1호 댓글(3) 전야113 2014-06-10 1921 19
21371 총리 임명 등에서 인사 청문회 핑계를 대서는 안된다. 댓글(2) 유람가세 2014-06-10 1671 27
21370 박근혜의 배신 유전자 댓글(1) 엘시드 2014-06-10 1822 31
21369 공개하지 말라! 댓글(1) 경기병 2014-06-10 1940 31
21368 유병언에 대해 왜 정치권이 조용한가? 댓글(4) 조고아제 2014-06-10 2110 45
21367 강철규가 총리? 한 번 해보자는거지요?[뉴​… 댓글(2) 진영찡 2014-06-10 1839 31
21366 이동통신사 보조금전쟁의 근본적원인은 ,,,,,, kang 2014-06-10 1812 6
21365 '유 병언!' 진작에 잡았었고, 모종의 협상.음모를 꾸… 댓글(2) inf247661 2014-06-10 2003 19
21364 선관위 죽일놈들!! 전투본 2014-06-10 1782 54
21363 베트남의 구찌 터널과~한국의 땅굴!" 댓글(3) 토함산 2014-06-10 2137 53
21362 긴급정보 댓글(2) 염라대왕 2014-06-10 1779 26
21361 박대통령께" 이번 지방선거 사기 아닙니까?" 댓글(1) 가디언 2014-06-10 1748 33
21360 이들은 누구인가? 댓글(1) 차기대통령 2014-06-10 1723 8
21359 진단 없는 국가개조... 덧없다. 경기병 2014-06-10 1692 31
21358 양팔저울의 상관관계... 댓글(2) 24시간경비 2014-06-10 1748 10
21357 거울 앞 패션을 뛰어넘지 못하는 박근혜식 정치 댓글(2) 경기병 2014-06-10 1720 28
21356 신임 홍보수석에게 임무를 내리겠소이다. 애국법추진모임 2014-06-09 1708 14
21355 로또~? 댓글(1) 토함산 2014-06-09 1685 39
21354 총리 후보자는 shrdi 2014-06-09 1714 24
21353 오늘자 대한민국 권력 순위(퍼온굴) 댓글(4) 거촌 2014-06-09 2309 36
21352 개무시 당하는 국법과 공권력~당장 바로 세워야 한다! 토함산 2014-06-09 1713 33
21351 정당방위님의 댓글에 ... 애국법추진모임 2014-06-09 1743 13
열람중 박근혜의 여왕병이 나라를 망친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14-06-09 2020 53
21349 최근글 이렇게 추락한 국방부 처음 본다를 읽고..! 댓글(3) 현우 2014-06-09 1714 42
21348 꽝 ! 소리 일조풍월 2014-06-09 2055 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