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시 당하는 국법과 공권력~당장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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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09 20:21 조회1,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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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무너진 나라 대한민국~~
미국이나 프랑스,스위스등 선진국들은 시위 집회를 허가하되,
풀리스 라인을 넘든가,불법이거나,공권력에 돌을 던지거나 합세
하여 구타를 하거나 구금등을 하면 그 시위 집회는 바로 폭동으
로 인정하고강력한 제재를 한다.
아래 사진은 프랑스 경찰이 불법시위대에 대한 가차없는 제재를
가하는 장면인데,
프랑스 경찰의 장비와 무장은 가히 로보캅 수준이 아닌가?
아래 사진은 미국 경찰이 불법시위대가 폴리스 라인을 넘자 시위자의
어깨를 향해 고무탄을 쏘는 장면이다.
아래 장면은 대한민국 경찰이 시위대에 잡혀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진인데,공권력이 무너진 나라는 법치는 물건너 같고 종북좌파
가 활개를 친다.
사법부내의 종북좌파는 언론과 집회 시위란 이름으로 불법시위
를 비호하고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데 앞장을 서고 있는 희안
하고 기이한 나라다.
빨갱이란 바로 이러한 인간들을 총칭하는 용어다.
자유 민주주의에 집회.시위의 자유가 있다는 뜻은!!,
자신의 의사가 전달되게 하기 위하여 집회나 시위를 할수있지만,
그러나 그때 내가 한 행동이"다른 국민에게는 피해가 될수없다"
는자유민주주의 기본이 되는 정신을 바탕으로 보장되며 허락되
어진 특권이다
이러한 기본이 무시되는 경우 미국등 서방 선진국들은 폭동(Riots)
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이 폭동에는 아무리 선한 뜻이 있건 없건간에 과감히 진압
을한다.
미국이나 프랑스는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는 불법시위에 위의 사진
처럼 가차없으며,장갑차까지 동원하여 제압한다
경찰봉으로 두들겨 패는 것은 기본이다.
잘못 맞으면 눈이 멀거나 죽는 고무탄을 가차없이 발사한다.
이러한 미국이나 프랑스 경찰의 시위 진압을 놓고 한국 불법 폭력
시위대를향한 한국 경찰은 시위대에 얻어 맞아야 정상이 된다.
미국이나 프랑스 시위대는 한국처럼 정치나 이념의 노예가 되어
그들 전위대가 되어 개처럼 발광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시위에 정치인이나 이념가가 끼어들어 목적달성을 위해
은근슬쩍 어떻게 해보겠다는것을 용납도 않으며 통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어떠한가?
시위 거의다가 정치와 이념논리고,그 시위에 정치인 년놈들이 꼭
구더기처럼 끼어들어 反대한민국적 구호를 외치며 오히려 선동하고
선도하여자신들의 추잡한 사적 정치욕심 목적을 채우고자 한다
그리고 시위대는 그것에 놀아난다
미국이나 프랑스는 시위대의 불법시위를 놓고 고무탄을 조준하여
발사하며,체포하면 마치 살인자 체포한것 처럼 등뒤로 팔꺾어 수갑
채우는 것에 대하여 어떤 인권단체나 야당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1980년 5,18 폭동을 진압하지 못한 당시의 최규한 정부를 대신하여
전두환이 진압한 것은 국가의 위기를 구한 구국의 결단이다.
이 나라 법치와 공권력이 무너진 단초는 바로 5,18을 민주화운동
으로 둔갑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것이다.
---만약 미국,프랑스,독일등이라면,
이석기 내란음모죄를 묻기 위해 구인하려는 국정원 직원에게대항한
통진당 무리들은 실컫 얻어 맞고 모두 구인되어 엄한 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것은 법치와 공권력을 바로
세우는 것이고,
세월호의 近遠因인 관피아도 척결해야 하지만,左피아와 從北피아"
들을 우선적으로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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