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적으로 참 묘하다는 생각이 자주 느낄때가 많다..
답답한 세상이고 정의가불의가 되고 불의가 정의가 되고 뭐가뭔지 국민들은 혼란스러울띠가 많다.
어찌보면 남한과북한이라는 큰 분단속에 민족 갈등 같은 느낌이 든다.
박정희 딸이 통치 하고 북한은 김일성 손자가 통치 하고..
뭔가 서로 체제가 다른 한 민족이 대칭을 이루고 남쪽에서 터지면 북쪽에서 진동하고..
고정간첩 5만명시대에 탈북자2만6천명시대..김정은 불안체제에 박근혜위기정치 뭔가 서로 대칭을 이룬다..세월호 터졌을때만 해도 국가위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수선했다..
어떻게 위기가 넘겨지나 관심 꺼리였었는데..마침 북에선 고층아파트 붕괴사건..대칭이 된다..
세월호사건도 유병언 이라는 또다른 사건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금 최고통치자 정은이 조롱 하는 벽보사건 북한주민들 최고통치자 암살시도 사건까지 터졌고..남쪽에는 박근혜퇴진 운동도 벌어졌다..
크게 보면 한 배를 탄 민족이 태풍도 같이 맞고 파도도 같이 맞으며 배이쪽에서 충격 받으면 배저쪽 끝에서 진동하는거와 같다..파도가 잠잠 할때도 마찬가지다..
뭔가 모르게 남과 북은 한 전선 막대기에 극과극이 다른 전극 끼리 맞붙어서
대칭을 이루면서 서로 반응하고있다..
요즘 김정은이가 잘 운다고 보도 되고 있고..박 대통령도 세월호에 울었다
서로다른 체제가 서로 다르게 충격에 대칭을 이루며 반응 하고 있다는것을....
믿고싶지 않지만 부인 할수도 없다..아니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그 충격과 파동의 간격이 좁아질수록  더더욱 가깝게 들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