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 2012년 대한민국의 작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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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6-09 02:03 조회1,9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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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2012년 대한민국의 작은 승리
필자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지난 2012년은 북괴가 "적화통일 완성의 해"로 정해 놓은 해였다. 당시 웬만한 국제정세 전문가들조차도 모르게 북괴가 획책하던 일이 있었던 것이다. 놈들의 계획대로 되었으면 이미 지금 서울에는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북괴의 계획이 어떤 이유로 인해 좌절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의 작은 승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우익이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이 작은 승리를 하나 거두어 지금에 이른 것이다.
이는 김영삼, 김대중 정권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우익이 지기만 해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하는 말이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니므로 우익은 희망과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그 건 아직 시기상조라고 본다. 아직 구국의 노력을 더 해 볼 시간이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의 <큰 승리>는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강조해 본다. 돌파구는 오직 거기에 있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실질 숭상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박정희는 어렵다고 할 일을 못하지 않았다.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실질을 추구하여 마침내 이루어낸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님은 모두가 알 것이다.
지금과 같은 난세에 실질 숭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길로 가야 하고 그런 언행을 해야 한다. 당장 행동이 어려우면 일단 말이라도 그런 쪽으로 맞추어 나가야 한다.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으로!!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좌빨이 설친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쳐 봐야 하루살이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네, 그렇군요!
박정희대통령이 닦아놓은 그 튼튼한 민주주의기반을 좌빨들이 아무리 무너뜨리려 온갖 별 짓을 다 해 왔는데도 아직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
진정한 영웅 박정희가 5,16혁명과 유신으로 닦아놓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토대는 상상외로 아주 굳건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