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벌써 차기 대통령직을 바라보고
사전 호남민심과 경기도 민심 챙기려는 빨갱이의 先수작

현충일날?        야밤에?        3시간씩이나?          깊은 밤  깊은 곳  거기가 어디메뇨?

전투에서  다 이겼다고  생각해서  투구를 벗는 순간
마지막으로 날아온  화살에 죽는  수가 있으니 
사고 은폐의  마무리를  확실히  하러  간게  이닐까요?

공적인 자리에?          친척 1명이라?

세월호 문제가 서울시 소관이 아닌데..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는거 같은데 .. 뭘 지원하겠다는건지.

이놈아는 벌써부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듯..

자기돈으로 지원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대기업 주머니돈 빼다가 자기돈인양, 지원하고 난리피우겠지.

빵갱이들이 하는일이란,남의 것을 내것처럼 쓰는.. 도둑의 심보들.

원숭이 무한욕심이구나.
농약급식, 아들놈 대리신검 계속
물고늘어져 법정에 세워 옷을 법깁시다.

그 놈 채동욱 꼴 납니다.
하늘 아래 비밀은 없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
바람이 알고 물도 알고,
해가 알고 달도 알고,
개가 알고 다람쥐도 알고,
바퀴벌레가 알고 바이러스도 알고,

그 중에 가장 확실하게 아는 것은
원숭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