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꽃집의 실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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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6-07 21:44 조회2,01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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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꽃집의 실수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충일 참배 때 꽃 배달이 엉뚱한 곳에 된 건 고의적일 수도. 실수를 가장한 고의. 그런 '실수'는 일어나기 어렵지요.
그 방증으로 이승만 대통령 묘소에 태극기가 게양 안된 걸 보면 현충원에도 빨갱이들이 많다고 봐야겠지요.
댓글목록
정당방위님의 댓글
정당방위 작성일
유람가세님 동작동국립묘지 검색해보십쇼
역적 도적 친일파 김대중의 범죄는 덮고 우상화 미화 찬양은 北 김일성하고 똑같습니당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꽃집 실수 아닐 것리라 믿습니다.
고의가 99.9%일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유람가세】님의 주장에 990 ‰ 지지/공감합니다요! ,,.. 각설코요; '동작동' 구내(構內)의 상점들의 종사자들 및 민원실 창구 직원들 모두가 1000 ‰ 전라도 말씨를 쓰는 사람들임! ,,. 이게 果然 '遇然의 一致'로만 봐야하난다? ,,. 저는 '박'통 묘소 아래에서 방명록 기재하려고 나라비 섰던 사람들에게 홍보성 기회 교육시켜 말해주다가, 갑자기 끼여드는 미치광이 냠랴뎐 놈과 급격한 '遭遇戰(조우전)' 言爭을 했었음. ,,. 막무가내이더군요. 말 못하게 할 자유도 있고 그게 민주화'다!'라면서 내 우측 팔목을 3번이나 가격하고 1번은 떠다 밀기도 했! ,,. 보신 분들도 계심! ,,. 평가는 줄서 대기하시던 말없는 분들이 해 주실 터!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처음 듣는 이야기라는 듯한 표정으로 흥미있게들 주목, 경청하시던데, 그게 무척이나도 두려웠었던지, 갑자기 우측 후방에서 발작적으로 끼여들면서 ,,. 일부러 내가 약자처럼 뵈게 하면서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하고 픈 말은 다 전언하였음! ,,. 그 냠랴뎐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원 당해졌었음이 확연합니다. ,,. 하여간 오늘도 '조우전'은 승리! ^*^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遊覽가세】님께 드립니다요! 고향초 http://pds41.cafe.daum.net/attach/16/cafe/2008/06/23/23/39/485fb5a31e747&token=20080623&filename=198001.mp3 {1944년, '김다인'작사(본명 '박 영호'; 기타 필명들 : '처녀림, 무적인, 유도순' 등 다수), '박 시춘'작곡, '송 민도'님 노래, '장 세정'님 revival; '권 혜경'님 1959년 자유당 말기 재 취입곡} 故鄕草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고향초' 작사자 '金 茶人(김 다인)'의 정체{타 필명 '處女林(처녀림)', '撫笛人(무적인)' '유 도슨' 등. 본명 '朴 英鎬(박 영호)}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8QTIoJSBhUKl8Ts7rHjA6EZwPBBJH.jpg
알아야 이깁니다. 아는 것이 힘! ,,. '박 영호'는 사실상 실질적으로는 숙청임! ,,.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양산도 ㅡ 여학생이 해산했네 (장 소팔 고 춘자 漫談) ㅡ 천안 3거리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LW/2251?q=%C3%B5%BE%C8%BB%EF%B0%C5%B8%AE+%C0%E5%BC%D2%C6%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