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통진당 먹튀가 재발하였다.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가  먹고 튀어서 문제가 되었으면
즉시 법을 통과 시켜 먹튀를 막아야 했다.
국회의 직무유기로  먹ㅌ튀가 재발 되었다.
내가 선관위 직원이면  국회에 가서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할 것이다.
명백한 선거 업무 방해행위에 해당하는  먹튀를  방치한 데 대해  항의하고
향사고발을 해야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개인돈으로 먹튀 금액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어야 한다.

항의방문은  국회의원의 전유물이 아니다.

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