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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에 대한 불신의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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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6-06 17:31 조회1,71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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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박근혜대통령은  국부 박정희대통령의 큰따님이다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가장 최근접거리에서  5 여년간 영부인역으로 보필하였기에

누구보다도 빨갱이에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정도로 높은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너도나도  나라가 이상해져간다는 느낌을 받는 국민들은  100% 박근혜에게
표를주었다

최소한 아버지의 반은 할것이라는 예감에서이다

그러나 1년반이 되어가는지금
너무 이상하게 변해져버린 정국을 보면서

그리고 답답하리만치  적 (남노당게열과 전라도진성빨갱이)들에게  아량과 관용을
베푸는것을 보면서  기대를 접어야겟다고 생각한다

조갑제기자가   "선거가부른 내전적상황"이라는 글속에 있는말을소개한다

----------------------------------------------------------------
"3. 원래 적극 투표층에선 보수표가 많았다.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언론에 굴복함으로써 戰線(전선)이 형성되지 않아
 보수층을 鬪士化(투사화)하는 데 실패한 것 같다. 그 결과는?

-보수세력도 이제는 박근혜의 펜클럽 수준에서 탈피, 自生力을 가져야 한다.
헌법과 사실에 위배한 행동을 할 때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을 상대로 가장 치열하게 싸워야 그게 진짜 보수이다. "
-----------------------------------------------------------------

너무나도 박근혜대톹령의  에매모호한  처신에 분노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이념적문제점은  박사님이  제일먼저 지적하신것이 아닌가?

애국보수국민들이  참으로 고민이 많아지는 고난의 시기인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어가는지를
박사님같이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풍전등화가 딱맞는 말일것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보수가 박근혜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수는 보수의 살길을 위하여 제 3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

아버지와의 관계는 이미 지난과거사요 지금 현재 누구와 칱밀감이 있는 의사소통을 하느냐에 좌우됩니다. 민심을 알려는 마음만 있으면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두 시간만 컴을 두드리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경선(5월12일) 전후
박근혜는 정몽준의원이 후보에서 당선되지 않기를 바랐던 심사를
그날 경선장 현장에서 후보자들의 당원 지지율 결과를 보고 확인할 수 있었네요 -
그러니,
금번 6.4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서울에서 참패는 박근혜의 심중과
무관하다할 수 없다고 봅니다 -

ps.
새누리당
6·4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로
7선의 비박(비박근혜)계 정몽준 의원이 선출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선출대회에서
정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쳐
총 3천198표를 얻어 1위로 선출되고,
김 전 총리와 이 최고위원은 각각 958표와 34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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