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전두환 특별법을 통과시키자 마자~

대한민국내 종북 시민단체들은 전두환 체포조를 만들어

전두환을 잡아 들이겠다고 삼삼오오 6,25 당시 죽창 부대처럼
전두환 집 주변을 감시하고,의기양양 서울 도심을 활보하였다.

세월호 사고는 대한민국 중심축을 뒤 흔든 대혼란을 가져 왔다.

엄청 빠르게 유병언의 부정 비리를 들추어 낸 검경 합동수사반
이 유병언을 체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지 60여일이 지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구원파 신도외에...유병언의 검거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전두환을 잡기 위해 지랄엠병을 떨던 시민단체들은
유병언 체포에 대해서는 주둥이를 꾹 다물고 체포조는 커녕..

그런 일이 있었던가"....모르쇠로 일관한다.

만약 전두환이 금수원에 숨어 있었다면,이 더르븐 빨갱이 무리
들은 금수원앞에서...촟불집회는 물론 돌격대를 만들어 쳐들어
가고도 남을 놈들이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일이라면 쥐약 먹은 미친 개가
되어 지랄 용천을 떤다는 말이다.

종북단체나 좌파 정치단체..여기에 새민련은 당연 포함된다.

유병언이 박근혜 정부를 곤경에 빠트리도록 유도한 종북세력
과 야당은 이제 유병언을 동지로 여기고 그가 체포되지 않기
를 빌고 있다.

이들은 현정부와 박근혜를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그 어떤 놈
도 동지로 받아 들이고 그를 지원하는 이 나라의 주적이다.

세월호의 300명 희생자는 그들의 [야욕의 제물]일 뿐이였다.

뿐 아니라~북한의 지원도 마다하지 않을 역도무리들이다.

박근혜를 향해 하야를 외칠게 아니라 구원파의 국법위반을
질타하고 금수원에 가서 시위를 하는게 정상적 행동이다.

지구상에 이 나라 좌빨보더 더 질 나쁜 무리들은 없다.

호남지역민들의 5,18 성질"로 봐서는 벌써  난리를 칠텐데..
희안하게 유병언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침묵한다.

대한민국 정부를 조롱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입지를 망가지게
하는 인간이라면..살인자도 반란자도 동지로 여길 놈들이다.

이미 유병은은 이 나라 권력 비호세력에 의해 밀항했다"
고 보면 정확한 답이다.

인천지검에만 유병언 검거를 맡기고 있는 것은,유병언 검거
실패에 대한 검찰내의 희생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법부의 걸어다니는 神"들....그리고 마피아들은 유병언이
허공으로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국가개조를 총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