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내에서 폭동과 데모 촛불로 민심을 교란하는 방법을 알고있는 폭동 좌익들!

왜냐고? 적화통일하고난 뒤에 자신에게 폭동과 데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남월남이 헌 신발만 질질 끌고 다니며 재래식 총만들고 있던 월맹에게

그 당시 4대 군사강국 남월남이 공산화 되고,

인구의 반 이상이 처형되었는데, 최우선이 남월남내 월맹의 공신들이었음

“김일성의 교시! 현재 남조선에는 고등고시만 패스하면 사법부, 행정부에 손쉽게 스며들 수 있다. 각종 고시 공부하는 학생들에 접선하여 머리 좋고 사상이 투철한 학생들에게 다른 곳에 신경 안 쓰고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금을 넉넉히주고 교회에 침투하려면 교회에 넉넉하게 헌금하여 신임을 얻으면 된다. 그래서 교수들 중 좌익을 법대 교수로 만들고 수많은 좌익들을 사법부와 행정부, 공무원 등으로 스며들게 하면 자연스럽게 적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총파업 등을 일으키는 핵심노조 주체가 되어 우리에게 위협되는 기업들을 차례대로 도산하는 방식으로 남조선을 교란하라. 얼마 안 있어 남조선도 해방된다.”

김일성 장학생이 누구인가 항상 경계하라!

좌익넘을 목포에서 국회의원 당선시키려 밤낮 없이 선동하던 간첩 중에

거물간첩 김용규가 그의 책, ‘소리없는 전쟁’에서

“호남은 북의 적화거점이요 민주화란 적화용어”라고 폭로

적과 휴전 중인 나라. 안보관과 애국심이 더 충실하다고 생각되는 분.

그런 분들이 안전을 지키고 안보를 지킨다.

후세에 역적 소리 듣지 말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