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방송으로 거듭난 KBS 공영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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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6-06 23:47 조회1,6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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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비판 부터하면
중3 딸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라고 물어봤다
몰라
선생님들이 안가르쳐 줬어?
아니, 가르쳐 준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그동안 현충일에 딸에게 설명을 한적이 없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는 착각이었을것이다
오늘 딸에게 현충일에 대하여 뭔가 색다른 이야기를 해주려고
오늘은 무슨 날인가라고 운을 뗀것인데...........
몹쓸 부녀가 되어버렸다
KBS 9시 뉴스는 거의 보지 않는데
드라마 끝에 우연히 보게되었다
그동안 파업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앵커의 맨트와 함께 첫 뉴스가 나왔다
연휴를 맞은 사람들의 즐거운 행락을 항공촬영했다
2-3분동안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 했다
현충일을 맞은 유족의 성묘가 3-4초 나왔다
성묘하는 사람도 있다는 정도의 멘트다
오늘이 현충일임을 아는것 같은데 소 닭보듯 3-4초 멘트와 화면이 흘러가고
2-3분동안 연휴를 즐기는 풍경만 늘어 놓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현충일 행사가 식상했나?
그래서, 뉴스 포멧을 바꾸었나
추석,구정 연휴만 되면 뻔한 귀성길 스케치는 식상하지 않았나?
교통사고로 죽은 효선이 미선이는 해매다 추모하는것은 식상하지 않나
공영방송이 현충일을 연휴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간다?
이런 개같은 나라를 위하여 목술걸 이유가 있나
이런 정서를 확산시키기위한 대남 전략인가?
이미 절반의 국민들이 적화된줄을 알면서도
육두문자가 폭발을 한다
중3 딸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라고 물어봤다
몰라
선생님들이 안가르쳐 줬어?
아니, 가르쳐 준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그동안 현충일에 딸에게 설명을 한적이 없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는 착각이었을것이다
오늘 딸에게 현충일에 대하여 뭔가 색다른 이야기를 해주려고
오늘은 무슨 날인가라고 운을 뗀것인데...........
몹쓸 부녀가 되어버렸다
KBS 9시 뉴스는 거의 보지 않는데
드라마 끝에 우연히 보게되었다
그동안 파업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앵커의 맨트와 함께 첫 뉴스가 나왔다
연휴를 맞은 사람들의 즐거운 행락을 항공촬영했다
2-3분동안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 했다
현충일을 맞은 유족의 성묘가 3-4초 나왔다
성묘하는 사람도 있다는 정도의 멘트다
오늘이 현충일임을 아는것 같은데 소 닭보듯 3-4초 멘트와 화면이 흘러가고
2-3분동안 연휴를 즐기는 풍경만 늘어 놓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현충일 행사가 식상했나?
그래서, 뉴스 포멧을 바꾸었나
추석,구정 연휴만 되면 뻔한 귀성길 스케치는 식상하지 않았나?
교통사고로 죽은 효선이 미선이는 해매다 추모하는것은 식상하지 않나
공영방송이 현충일을 연휴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간다?
이런 개같은 나라를 위하여 목술걸 이유가 있나
이런 정서를 확산시키기위한 대남 전략인가?
이미 절반의 국민들이 적화된줄을 알면서도
육두문자가 폭발을 한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개빙신 방송 안보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종북세력이 장악한 방송은 안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