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난 뒤의 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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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6-05 15:43 조회1,7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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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그래도 사랑하는 애국의 머릿수에는 아직
실망할 때는 아님을 보았다.
허나 이대로 가면 시와 때일 뿐이지 언젠가는 먹히게 돼
있는 구조와 정신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교육감 선거에서 애국적 우익이 거의 전부다시피할
고지들을 빼앗긴 것은 애국 우익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로 결집되지 못하고 흩어져서였다.
이러한 애국 국민을 배반한 것은 각각의 보수 우익이라는
출마자들이었다.
반대편처럼 일당백의 정신이 없어서였다. 하나로 뭉치듯
단일화하지 못하고 우후죽순인 탓이었기 때문이었다.
1:1이라해도 악착같아야 하거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악스러운 저들과의 상대임에랴.
하물며 유리한 한 명을 상대하기도 버겁거늘 여러 명이
(두 명도 마찬가지) 나오면 이미 끝난 판세가 아닌가
말이다. 저능아도 풀 수 있는 문제와 해답이다.
성장기 때 교육이 평생 머릿속을 지배하는 영향이 크다.
그래서 교육을 '백년지계'라고도 한다. 저들이 올인하는
이유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여기서부터 양보 시작?
이를 너무 소홀히 여기는 우리들이다.
가랑비에 옷 젖어 감기들고 중병든다. 그러다 죽는다.
그러면 끝이다. 되돌릴 수 없다.
실망할 때는 아님을 보았다.
허나 이대로 가면 시와 때일 뿐이지 언젠가는 먹히게 돼
있는 구조와 정신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교육감 선거에서 애국적 우익이 거의 전부다시피할
고지들을 빼앗긴 것은 애국 우익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로 결집되지 못하고 흩어져서였다.
이러한 애국 국민을 배반한 것은 각각의 보수 우익이라는
출마자들이었다.
반대편처럼 일당백의 정신이 없어서였다. 하나로 뭉치듯
단일화하지 못하고 우후죽순인 탓이었기 때문이었다.
1:1이라해도 악착같아야 하거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악스러운 저들과의 상대임에랴.
하물며 유리한 한 명을 상대하기도 버겁거늘 여러 명이
(두 명도 마찬가지) 나오면 이미 끝난 판세가 아닌가
말이다. 저능아도 풀 수 있는 문제와 해답이다.
성장기 때 교육이 평생 머릿속을 지배하는 영향이 크다.
그래서 교육을 '백년지계'라고도 한다. 저들이 올인하는
이유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여기서부터 양보 시작?
이를 너무 소홀히 여기는 우리들이다.
가랑비에 옷 젖어 감기들고 중병든다. 그러다 죽는다.
그러면 끝이다.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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