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이렇게 무책임하고 상황판단이 안되는 줄은  미쳐 몰랐읍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가는
지난 과거의 역사속에서 찾아야 할것 같읍니다.

그리고 이로써 대한민국의 국운은 다한 느낌이 듭니다.
그 다음은 .........

이제 더 이상 보수가 박근혜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무능한 박근혜를 만나 드디어 다했다는 느낌입니다.

박근혜는 이명박 보다 더 좌경화행보를 하고 있고... 박근혜 집권후 보수 환경이 더 좋아져야 할텐데 더 나쁘게 돌아가고 있기에 박근혜를 비난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무슨 까닭으로 나라가 이렇게 이명박때보다 더 좌경화 되어 있다고 보시나요?  분명 박근혜기 집권하고 나서 나라가 이지경 이 꼴이 된 건 틀림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박근혜 입으로 김대중을 존경한다 하였고 그에 부응하는 뜻으로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있는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좌경화 된 것이 아니란 뜻인가요?

지금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좌경화 행보를 하고 있다고 하는 얘긴데 얘기의 본질을 다른 곳으로 돌려 유감입니다. 박근혜의 좌경화 정책은 아니라고 말꼬리를 잡고 회피할 문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금의 가장 큰 문젠 박근혜가 씨알도 안먹히는 "국민 대통합" 하면서 7시지역 쓰레기통을 뒤지는 쓸데없는 짓거리를 계속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취임후 가장 우선적으로 했어야 하는 건 "철저한 언론 길들이기".
'이정현' 이라는 밥값 못하는 홍어종자를 청와대 홍보수석에 두고있는 이상 포탈을 포함한 대다수 언론은 퇴임때까지 두고두고 골칫거리 종양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그와 더불어 야권 정적들을 관리할 비밀감찰부대같은 걸로 그들의 일투족을 호시탐탐 감시함으로써 미리미리 게네들의 비리를 잡아둬 꼼짝못하게 해야되는데...도무지 야권 쓰레기들 다룰 줄 아는게 전혀없는 듯하고...

박근혜 그녀는 사실 어머니 서거후 퍼스트 레이디 시절부터 엄청난 야망을 지녔고 고집 부리면 아비조차 못말린다는 소릴 들었었지만 지금 하는 꼬락서니보면 남은 3년여도 전혀 가망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