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만 있고 높낮이는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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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05 19:08 조회1,9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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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음치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대체로 박자는 있는데
음의 높낮이가 맞지 않거나 아예 없다시피 routine한 특성을 보인다.
그래서 음치들의 노래를 들으려면 지루하기가 짝이 없다.
음악에서 음의 높낮이를 빼면 무엇이 남을까.... 음악이 아닌 도루묵이다.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그렇다. 음치다.
전교조 도루묵, 통진당 도루묵, 통일대박 도루묵, 역사교과서 도루묵,
이제 세월호 이병언이도 도루묵이 될 판이다....
되는 일이 없어 지루하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원래 케네디 대통령의 목소리가 대중앞에서 연설할때 너무 밋밋(Flat) 하여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에
음성 전문인에 의해 교정을 받았고 목욕탕에서 소리내어(개짖는소리) 연습한 결과로 대중을 사로잡는 효과를 보았다.
박통도 전문가의 코치가 필요 한것같고 정 몽준도 이에 해당한다 만약 다시 정계에 미련이 있다면.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박근혜는 그나마 박자나 있지.
그녀가 속해있었던 딴나라 아니 지금은 개누리 패거리들은
박자는 고사하고 "음악"이 뭔지도 모르기에 음악시험앞둔 막판에
박근혜 치마자락 잡고 울고불고 지랄들 떨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