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부터 글을 올리시니...
간밤에 잘 주무셨습니까?

우리야 살만큼 살았고,
미래는 젊은이들이 사는 시대아닙니까?

어른들이 애가 타서 자식손자들 걱정해 인도하려 하지만,
자식손자들이 말 안듣고  자기 좋아라 가는 걸 어찌 하겠습니까?

태국이나 괌으로 바람이나 쐬러 나가십시요.

혹
시나는 역시나,
이미 노출된 패인의 결과를 우리들은 보고있는거네요 !
마부가 좋아야
명마가 나오는 걸 왜 박근혜는 몰랐을까요 ?

밤새
헛장사했네요
그래도
얻은 것은 많아요 ㅋㅎㅋ

하하하~~지난 밤 11시경에 일어나 개표결과를 보다가 하두 열통이 나 글 한편 올리고 1시경에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 또 열통을 받아 글질을 했답니다.이러다가 울화병에 우울증이
걸릴까~~겁납니다.태국에나 가서 군부 지도자와 만나 한국에도 국군의 혁명을 논의해 볼까요?ㅎㅎㅎ
가장 큰 문제는 이 나라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입니다.모든게 저절로 이루어 진 것을 알고 있으니~~

전교조 때문에 망합니다.

전교조를 우째 분해 해 보려다가 도리혀 전교조를 거대한 세력으로 키우고 말았습니다.
전국 교육감 당선자중 대부분이 전교조와 줄을 닿고 있어 당선되었으니 이제는 전교조의 꼭두각시
노릇만 남아 있습니다.나라가 드뎌 망국의 길로 줄달음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조전혁의원이 국회에서 전교조명단을 공표햇을 때,여당이 합세해서 강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아쉽고

영샘이가 1996년(?) 전교조 해직교사들 복직시켜준것(이때는 아직 전교조가 합법화되기전이죠)이 안일한 처사였고,대중이는 당선되자 마자 전교조 합법화!!!

전교조의 군자山 결의 읽어보십시요,무시무시합니다.

(대책이라고 적어봅니다)

이제 매스컴을 동원한 전교조 비난은 안 될 것이고<---매스컴이 호응안 함
국회에서 분해해보려는 시도는 엄두도 못내고,

학부모단체를 잘 끌어안아 개별 학교에서 학교폭력이나 이념주입교육이 발생할 때
학부모단체가 개별학교별로 대응해야 합니다.

분명히 학교교육이 더욱 개판이 되고 말썽이 늘어날 것이므로,학부모가 개입할 사안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학부모 개별대응으로 방치말고,우익이나 여당에서 물밑으로 학부모단체를 지원해야 합니다.

학부모와 학교의 싸움이 전국적 쟁점화되면,전교조를 몰아 붙이면,전교조에 대한 전국민적 반감을 확산시킬 수 잇을 것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