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숭이와 북괴는 완존 일심동체라는 증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4-06-03 16:26 조회1,8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2011.10.28 15:25:58
북한이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박원순 시장이 당선된 것에 대해 “남조선 인민들의 기개를 보여준 또 하나의 시민혁명”이라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번 선거는 진보와 보수, 시민사회세력과 구정치 세력, 새것과 낡은 것 사이의 대결이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선거결과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 악정과 부정부패로 자주와 민주를 교살하고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었으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처하게 한 남조선 집권세력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선전했다.
박원숭이와 북괴는 완존 일심동체라는 증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