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와 5.18 북한 특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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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04 01:34 조회1,9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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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민간인인 유병언이가 자신을 잡으려 드는 검경도
교묘히 따돌리고 종적을 감추는 판에
북한특수군이 혼란한 광주 시위현장에 잠입하여 위장시민 노릇하기는
누워서 식은 죽 먹기가 아닐까?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유병언은 얼굴도 알고 주소 지문.. 모든것을 알고 경찰에서 초대형 60명 TF팀에 현상금 5억에 1계급특진을 3명까지.. 전국 체포령임에도.. 오리무중..
북한특수군은 그 존재조차 낌새도 못챘으니 대한민국을 종횡무진.. 쑥밭으로 만들었지요.
이들의 무서운 존재를 모르면서도 고도로 훈련된 600명의 죽기살기 6차레의 광주교도소 기습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게엄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성공적인 방어가 북괴와 김대중의 적화통일 야욕을 꺾은 것..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 당시 북괴 특작부대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518 주최측에서 공식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 가두방송으로 실시했기에 모두 다 알게 된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특수 작전부대 요원이 600명이면, 안내 호송원은 최소 600명이 넘을 것인데 동영상에서도 보면 일대일 안내 감시 장면도 확인이 됩니다.
625 북괴빨치산 유격대가 십여만명이 작전을 했던 지역에서 고첩 600명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연고대생 600명은 5월18일 부터 점호성 시위를 광주공원에서 시작하면서 부터 그곳을 지휘부, 작전기지, 시민군 훈련소, 탈취무기 관리소로 이용을 했다는 것은 이미 수사기록에 다 있고, 수많은 진술서에서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조총련 앞잡이 독일인이 찍은 동영상에는 연고대생 600명의 실제 얼굴이 상당히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관할 경찰서, 기관의 업무일지까지 장악한 정보기관에서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겠지요?
518은 정권 나누어 먹기로 마지막에 개영삼이가 쐬를 박아서 정리해 준 것으로 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살아 계신 동안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