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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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03 07:08 조회1,70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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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로 “개혁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3일 현재 대한민국을 개혁할 수 있는 국무총리 후보는 지 만원 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지 만원 님이 대통령이 볼 수 있는 국무총리 후보자 명단에 올라갈 수 있는지에 관한 중지를 모으고자 합니다.
실질적이며 신속한 효과가 날 수 있는 의견부터 장기적인 안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진솔한 의견을 아래에 댓글로 올려주셔서 지 만원 님의 국무총리 임명을 성사시키는 사이버 게시판이 되고자 합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청합니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음식점을 천거한다면 그 집 음식이 맛있어야함이 첫째이듯이, "개혁"이라면 고치는 각종 시스템의 달인이신 지 만원 박사님, 그리고 개혁에 필요한 "强性"의 소유 역시 뒷받침이 되는 지 만원 박사님.
한 가지 염려는, 그간의 강성 인상이 장애가 될까 우려합니다.
좋은 의견 없으신가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29의 "추천"의 숫자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견 참여가 필요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I. 박근혜 대통령이 지만원 박사님을 삼고초려할 용기가 있습니까?
II.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에 관한 전권을 지만원 박사님께 위임할 용단을 내릴 수 있습니까?
III. 국군 통수권자로서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신변안전을 보장한다 약속할 수 있습니까?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6시간여가 지나도 벽파랑님 한 분 밖에는 참여가 없으니 앞길이 보이는군요.
l. 대통령이 삼고하기 전에 일고만 해도 단박에 응하기만 한다면 삼고초려의 우려는 지울 수 있겠고
ll. 궁지에 몰렸으니 용단을 내릴 분위기는 충분하다고 보이는데, 만약에 용단을 내리지 못할 경우에 대하여 더 궁리를 해 보아야지요. 예를 들면, 어느 수석 한 사람을 통하여 용단에 힘을 실어 주는 방법이든지...
lll. 국정원장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 그점은 부정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일단 국무총리가 되기만 하면 총리 스스로의 자구지책으로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답을 드리고자함은 아니고 다른 각도에서 본 소견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