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열한 지성 저열한 존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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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4-06-03 15:12 조회1,8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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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이는 저자 놈팽이 눈에도 인간말종이다.
눈깔이는 시인팔이 고은하고 어찌그리 닮았냐
박태준의 수준이 그정도라면 대한민국에서 유의한 생명체는 없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버금가는 이어령이를 보자.
석학반열을 호가호위하든 자가 김한길이라는 천하의 인간말종에게 딸을 보냈다.
김한길이라는 자가 지금 대한민국에 어떤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표독스런 삵쾡이 눈깔은 고승덕에 지지 않는다.
이어령의 수준 역시 한국인의 천박한 상징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이런것들이 통째로 모여 지성을 위장한 자신들의 향응체제유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들이
언론재벌이고 소위 식자연하는 교수새끼들이다.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부조리의 결정판인 북한체제가 견고히 유지되는데는 바로 이같은
남녘 동일 유전자들의 공생에너지가 결정적인 원인임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
어제 조선 헤드라인은 이들이 얼마나 교활하게 선동조작질을 하고 있는 지 소름이 끼칠 정도다.
"평가"란 단어 한 마디에 이들의 사악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
겨우 1년 재임에 그것도 빨갱이 언론들의 발목잡기로 지난 1년이 어떻게 낭비되었는지
잘아는 자들이 뜬금없는 평가, 중간평가라는 모호한 선동용어로 혹시라도 여당의 압승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여당의 압승이 초래할 파장은 국가정상화의 박차고 이는 필연적으로 기득권의 훼손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
조선의 체제와 문물은 공맹을 앞세우고 주자학으로 위장된 완벽한 수탈시스템,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공산주의선동으로 대대손손 향응하는 북한의 김가 도적놈이나 민주를 빨고 언론을 빠는 남한
언론도적놈이나 결국 다 같은 종자들인 것이다.
먹물이나 튀기고 행세자리나 보전하려 했던 민주당 윤보선, 장면 따위가 5.16으로 쫒겨나지
않았다면 아마 남한사람들도 현재 북한사람들과 별로 틀리지 않은 처지로 내몰렸을 것이다.
빨갱이들과 식자행세하는 교수새끼들과 언론팔이 쓰레기들이 똑같이 "독재자" 용어로
뱍정희 대통령을 매도하는 근본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독재자라는 말 외에 달리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할 어떤 구실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런 한심한 종자들이 또다시 악마의 포식을 영구히 획책하려 한다면
결론은 하나다.
대한민국이 망하든 이들을 5.16때처럼 때려잡든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백기사님의 고승덕 박태준 이어령에 대한 평가에 깊은 공감을 가진다.
고승덕은 전형적인 야비한 전라도의 진수를 보여준 표본이라 하겠다. 박태준의 마지막 생애의 몇년간의 행보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에 반역의 형태를 보여준것도 전 전라도 사위 고승덕과 그들의 좌익일당
들에 의한 협박 또는 회유가 아니였을가 나름대로 의심을 하고있다.
소위 문학계의 거장이라고 공인된 이어령씨의 그의 현란한 말솜씨에 대중들은 매료 당하고있다. 하지만
그분의 책들의 내용과 말솜씨는 잔나비 수준에 그치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