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좌파놀이터가 되면 대한민국은 고립 쇠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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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6-02 17:31 조회1,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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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지선에 좌파의 숨은 거두들이 수도권에 총 출동했다.
박근혜 이후 보수우파 리더가 없다는 사실에 드디어 기회가 왔다는 판단인 듯하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을 좌파의 놀이터로 내주면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고립된다.
미국 일본은 물론 중국 러시아도 대한민국을 믿을만한 파트너로 생각지 않을 것.
상식적인 사람이면 책상 앞에서 30분간만 생각해보면 짐작할 일이다.
북한 유사시에도 국민수준이 의심받음으로서 대한민국은 발언권을 가지지 못한다.
당연 통일대박의 꿈은 물 건너가고 다시 예전대로 3류 민족으로 전락할 것이다.
통일한국을 이루어 세계로 뻗어가는 꿈은 일장춘몽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
적장이라도 품격과 무공을 갖추면 신뢰와 예우를 받는다. 헌데
무력대치 중인 휴전선 40km 앞 수도에서 좌파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우파로서 맹방인 미국 일본은 물론 이해상반의 중국 러시아는 어떻게 생각할까?
대한민국국민 수준이 눈 아래로 보이는 순간 대한민국은 신뢰를 잃는다.
세계는 지금 스스로 무너져가는 동네깡패 북한을 어떻게 해체할까 고심 중인데,
북한을 추종하는 철지난 좌파들이 수도서울에서 득세하면 대한민국도 도매금이다.
하늘도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돕지 않는데 이민족이 대한민국을 도울 리 있나?
이번 6.4지선은 통일을 비롯한 대한민국 장래를 결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어쩌다 갈 곳 잃은 철지난 메뚜기들이 한반도 상공을 덮게 되었는지...
소위 민주화와 더불어 지도자가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대한민국국민이 역사의 엄중한 시험대에 섰음이다!
지난 30년의 영화는 우리민족의 분수에 맞지 않는 한때의 꿈이었나?
그럼 헛꿈을 안겨 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물을까?
우선 운명의 결정권을 쥔 우리자신에게 엄중하게 묻고 난 다음 생각할 일이다.
분명한 건 3류 국민이 1등 국가를 만드는 기적은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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