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도 장수,관진이 같은 뿌락치가 꽉 잡고있고,
출세에 눈 먼 교활한 군인들이 많이 있는 한 믿을게 못 되지요.

옛날 박정희각하가 혁명 할 때 하고는 엄청 더러워 졌다고 봅니다.
졸, 쓰레기들 데리고 임시방편책으로는 희망이 절망인 것입니다.

모두다 참새.
목숨 내놓고 나서는 사람 하나읍고.
희망이 절망 인 것입니다.

正義라는 말이,
사람마다 집단마다 각자가 가지는
그 개념의 뜻을 달리하는 게지요 말하자면 모두 가지는 정의 내용의 뜻이 다르다는 것네요
각양각색이라요 그러니 내가 가진 뜻은 정의고 너가 가진것은 불의라는 것 -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불륜' 뭐 이런 논리)
그러니까,
正義는 하나 일 수가 없다는 것 -

만인이 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가위하여
자신의 정의가 바로 정의이니 자신의 뜻에 힘을 모아달라는 것 -
선거에서 자신에게 한표 달라는 것 - 상대방이 미개인이던지 아니던지 상관없이
대가리 숫자만 좀 많이 자기편에 들어오면 목적은 달성 할 수 있다는 것 -

정치는 사람장사 -
상품에 품질은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한표를 자기의 정의에 팔아주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치 특히 선거는 사람장사 곧 시체장사'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구요
에라이~`
아버지 부관참시하여 당선만 된다면 -
여기에 함정이 있었던거라요(결국 5.18특별법 인정)-
이것은 전형적인 사람장사의 승리이며 동시에 시체장사의 실패의 例-
그러다보니
 하나 하나 양보하고 타협하고 포기.수용하고
결국은 우는 아니 젖준다고 상대방편의 무리들은 특별법을 요구하고
나랏돈 공짜로 타먹는 인간은, 철밥통들은,  자꾸 늘어나고-
국가는 벌어들이는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그들에게 쏟아 부어야하고
국가 재정지출의 무게중심은 계속 상향 상향 -
결국은 moratorium과 좌경화로 갈 수 밖에 딴 길은 없게 되고 -

박근혜대통령이,
전라도인간들을 많이 중용하는 것은 ,
夷以制夷숫법은 아닐까 스스로 위로는 해 봅니다만 -

박근혜대통령이
이 싯점에서 핵무기 보유선언을 하고 강경노선 국면으로 우향하여
관심의 촛점을 좌파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벌린다면 ~ㅎ ~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조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유혈혁명이다. 인간은 유기체니까 모든 자극을 가하여 혁명을 도모하면 성공한다.

나라엔 깨끗하고 용기있는 개인, 집단이 하나도 없음..수원수구?..수수방관 체념상태...

아이구~~제가 오늘 대구에 갔다가 지금 들어 와 보니 반가운 객님이 많이 다녀 가셨습니다.그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바로 답글을 드려야 하는데~~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