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시국선언
향응 유충들까지 난동을 지른다.
골수 향응 중앙이 앞세워 부추긴다.

서울대는 향응악마의 양성소다.
일사불란한 향응코스는 조선의 과거에 이어 그대로 서울대가 되었다.

김씨왕조는 공산주의를 향응로직으로 도입했다.
향응은 악마의 최종목표다.
몽롱한 만화경 속으로 한없이 한없이 쳐 박히고 싶은 것이 악마의 본성이다.

현실을 겨누고 저울질하며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것도 생태계의 패러다임 틀안에서
허용되는 것이다.

유달리 큰 동심원에 대통령의 사나운 팔자가 겹친다면 병신들의 잔 가짓바람도 조만간
끝을 볼 것이다.
동심원이 크다는 말은 가치 중립적이라는 말이고 현실역학의 스펙트럼이 불분명하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너나 없이 몽땅 걸려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대통령은 손해를 느끼지 않는다.
한 점, 한 줌이니까
그러나 향응해충들과 비겁한 공생자들은 매우 억울할 것이다.

신의 한 수는 원래 판을 걷을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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