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한민구라니!!!!지박사님!!!!!!!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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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찡 작성일14-06-01 10:57 조회1,8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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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23일 북괴가 도발했을 때, 대통령이 한민구 합참의장에게 “전폭기로 폭격하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민구 합참의장이 참으로 바보 같은 조언을 했다고 한다. “확전과 민간인 대량 피해 가능성이 있어 곤란합니다” 경황이 없었을 대통령은, 군사전문가인 합참의장이 이렇게 판단하는데 군사전문가도 아닌 처지에서 “폭격하라” 이런 명령을 내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전폭기로 폭격하지 못한 것은 대통령의 명예에 치명적인 과오로 남게 될 것이고, 국민의 가슴 가슴에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십분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천추의 한으로 남게 됐다. 대통령과 합참의장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그 좋은 기회를 놓치고 국가와 국민에 수모를 안겨주다니!
모 일간지에는 지난 7월 초 한민구가 합참의장에 오를 때 있었던 인사청문회의 일단이 소개돼 있다.
이진삼: “어떤 북괴의 도발이 있더라도 합참의장은 강력하게 응징해요.”
한민구: “잘 알겠습니다.”
이진삼: “깨끗하게 응징하고서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고 옷 깨끗이 벗어버려.”
한민구: “잘 알겠습니다.”
이진삼: “우리 그런 각오로 했잖아.”
한민구: “각오가 돼 있습니다.”
한민구는 이미 군내부에서 겁쟁이 비겁자로 찍혀 있을 것이다. 령이 서지 않는 이런 수장에게 육해공군의 작전지휘권을 맡길 수 없지 않겠는가? 내보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얼굴로는 안 된다.
지박사님 글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연평도때 대규모 보복공격 막은 장본인 입니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글쎄, 군통수권자(COMMANDER IN CHIEF)인 대통령을 군복무 경험도 없는 여자로 뽑은 대한 국민들이 당연히 겪어야할 답답한 고통이지요.
휴전선, 남방 군사 한계선 등을 넘어오면 당연히 응징해야하는 도발임에도 불구하고 함참의장에게 자문을 하다니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한 방 먹이라고 우선 명령한 후에, 합참의장에게는 그 후속 조치를 강구하여 대응하라는 지시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