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파는 리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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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01 18:28 조회1,64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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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神曲)의 저자 단테"는 이런 말을 했다.
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큰 글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
아무 희망이 없는 곳, 그것이 곧 지옥일 것이다.
--세기의 정복자이자 중세 유럽의 군주제도를 마감케 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은 말한다.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그렇다!..리더란 조직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비젼을 제시
하고 이를 앞장 서 이끌어 가는 사람을 말한다.
유럽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지친 병사
들에게 다시 용기를 북돋운다.
여러 병사들이여"
아직도 우리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우리에게도 그런 지도자가 있었던 시절이 있다.
바로 한국판 나폴레옹---박정희"다.
이 나라는 일제에서 해방되자 이념과 사상으로 분열되고
뒤이어 6,25 전쟁으로 만신창이되고,
다시 거지 국가로 전락한 국민들에게 벅찬 희망을 제시한
위대한 지도자~~~
그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가난을 정복했고...
벌거숭이 산을 산림으로 울창하게 만든 것 처럼..
조국을 풍요로운 땅으로 개척,개간한 인물이다.
중국의 농촌부흥운동"은 우리의 새마을 운동"을 모델로
삼았다고 하니...새삼 그 노래가 그리워 진다.
[새벽종이 울렸네"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가꾸세~~~~]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요즘...차라리 가난했을 지언정
희망으로 가득찼던 새마을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의 분신인 박근혜로는 하답답한 국민의 심정을 달랠 길이
없다.
아무리 둘러 보아도 꽉 막힌 절망만이 보인다.
희망을 파는 지도자가 그립고~~내일이면 좋아 질 것이라는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다.
수일내에 구미 상모리에 있는 박정희 생가나 다녀 올란다.
그곳에 가면 무언가 희망의 냄새가 물씬 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새마을 운동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 모두 한걸음
새 정신을 일깨워
화합 번영 통일에
새나라를 만드세
자랑스러운 내 나라
우리 힘으로 이루자
- 박 정 희 -
희망의 나라로
1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찬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찬 곳 희망의 나라로
작사 작곡- 현재명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비젼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토인비가 말했습니다
박정희는 죽었고
김대중 부활하여 숨쉬는 대한민국
희망은 있는가 ?
신이시여!!!!!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전야님은 새마을 노래를 다 외우고 있군요~`과연 박정희 예찬론자입니다.대단한 애국자입니다.
백설님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단테의 말을 희망제작소장이 알게되면 너무 잘 욹어 먹겠는데...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옳은 말씀입니다.그 넘의 희망제작소인지 절망제작소가 되면 나라가 조용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