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이순신 장군님이 살아오신다 해도 지만원 박사님처럼 꼴통으로 매도할 것입니다.
저는 감히! 지만원 박사님을 우리 시대의 이순신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의장님께 국정 운영을 맡긴다면 장담컨데! 제2의 5·16혁명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간대별로
시나리오 만들어서
스마트폰으로
독립영화가 어떨까요.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14-06-02 07:55

아무리 정권이 ㅂ ㅅ 같다고 해도, 시스템클럽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가 지도자가 ㅂ ㅅ 같다고 해도 지만원 박사님 보다 더 많은 권력으로 고급정보에 접근을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틀림 없지요.

오직 지만원 박사님이 공개한 자료만 갖고도 우리 민초들이 연고대생 600명 얼굴 다 캡쳐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권에서 못할까요?  80년 당시 권력의 진공상태에서 정권을 빼앗기 위해 여제동맹으로 600명의 북괴군이 전남 다도해 해변으로 침투해서 고첩들의 호송과 안내로 광주에 은신했다가 광주공원에서 집결해 광주공원을 지휘소와 근거지로 이용해 518을 지휘,감독,통솔했고, 그 구체적인 사안은 시민살인으로 공수부대에 뒤집어 씌워 소요확산, 그 성공으로 무기소 습격 탈취, 시민군 양성, 무장투쟁으로 이어 간겁니다.

광주공원이 탈취한 무기 저장소였으며, 시민군 훈련소였으며, 도청접수 시민군 집결지 였었다는 정도는 이미 다 정리되고 확인된 사항입니다.

결국 정치를 하는 인간들이 정권을 탐해서 저질른 폭동에 불과하다고 볼수가 있는 소지와 증거는 많지만,우리 민초들이 결론을 내릴수는 없지만,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들은 결론을 내릴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에게 댓가를 치러야하는 부담으로 지만원 박사님을 왕따 시키는 겁니다.

증거는 많습니다. 그것도 북괴가 내놓은 자료와 518단체가 내놓은 증거라 부인도 못합니다.

우린 ㅈ 같은 나라에서 빨대꼿혀서 사는 것이지 민주국가는 무슨 ㅎㅎㅎㅎㅎ.

보통사람들은 2002년 10월 22일  광주 검찰청 젊은 조폭들이 두 팔을 뒤로 묶고 6시간이나 두들겨패며 서울서 광주로 끌고 갔을 때 벌써 죽었을 겁니다.  그러나 불사조 지만원 박사님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투철한 정의감, 불의에 맏서는 용기, 솔로몬의 슬기, 목숨건 진실추구.. 우리들의 영웅.. 나라의 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