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장길에 구미역사앞 광장에서 "세월호참사"를 핑게로 선동하고 반정부목적을 취하는 보기 흉물인 꼬라지를 1달반동안 아직도 이를 봐야하는 더러운 세상이다.지금 온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까지 황색리본 정치굿을 벌인다 한다. 애초에 내가 황색리본의 출현에 종북좌세력의 음모술수라 게시글도 썼지만 이제 된장인지 똥인지도 모르고 정부여당까지 가슴팍에달고 병신육갑을 떤다.

공익적인 시민공간이고 시설인 역사출입구와 역광장택시승강앞에 천막을 치고 역사승강장계단과 손잡이에 빠짐없이 수없이 빼곡히 동여맨 황색의 리본은 이제 더럽고 불결한 쓰레기의 흉상인데도 시청이나 철도역관계자는 시민들의 공익시설에 장기간 방치로 눈쌀을 찌프리게 해도 아무...렇지 않는지??

행사허가 관련 담당기관은 이런 행사허용기간은 마냥 무한정인지 묻고 싶다.세월호참사는 이제 1달반이 넘었다. 모든 일반국민들의 정서는 이제 평상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세월호참사를 핑게한 정치선동이 경제도 녹녹치않게 돌아가는 이 상황에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나라가 언제까지 종북좌파에 기가 눌려 암말못하는 세상에 살아야 하나??개색끼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