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 전에 동독은 서독을 공산화하기 위해 공산화 공작기관을 두었는데

이 기관의 총지휘부가 바로 슈타지"다.

이 슈타지에서는 서독에서 활동하는 동독간첩들의 명단을 적어 관리중이었는데,

이 문서는 통일후 발각되어 전세계에 폭로되었고, 이 문서에는 서독의 모든 분야
의 지도권층에 걸쳐 골고루 동독의 공산간첩들이 있었다는 진실이 기재 되어있고
그 활동 내역도 적혀 있었다.

북한 공산당도 이러한 문서를 관리 중이다.

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 말중에는 바로 이 문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만약 한국에 의해 통일이 되어도 남한내에서 수십년간 활동해 온 고정간첩과 자생
간첩을 찿아내어 숙청하지 않으면..이들은 다시 지하당을 조직하고 내란을 선동할
것이 확실한바 북한이 작성한 수만명의 남한내 간첩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맹이 월남을 적화통일하고 난 후에 수백만명을 죽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도 월맹
내의 월남간첩과 자본주의 계급을 숙청해야만 통일 베트남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반대로 서독이 동독을 흡수통일하고 난 후에 입수 밝혀진 슈타지로 인해 동독의 간첩
과 반정부 인사(자생간첩)를 정리했기 때문에 조속한 안정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김정은> 정권은 평양 모란봉 구역 전승동에 있는 <노동당 3호 청사>에서..
 
[대남공작]을 모두 기획 조정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대남사업요원]은 약 3만여 명이며,<3호 청사> 지하 깊숙한 곳에
[대남사업 파일]이 숨겨져 있다는 증언이 고위 탈북자들에 의해 확인되고 있다.

독일의 통일후에 밝혀진 슈타지 문서 비밀은 전세계를 경악케 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독간첩 3만여명이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었고,대통령 비서실장마저 동독의 간첩임
이 밝혀지자 서독 국민은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여기 지만원 시스템에 글을 올리는 논객님들은...나름대로 동독의 첩보기관이 작성
보관하였던 슈타지 문서에 대해 잘 아시리라 믿고 이쯤해서 중략한다.

날고 뛰던 서독의 방첩대도 자국내에 동독 간첩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하물며~~~간첩의 천국인 대한민국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면 1000명에 하나가 고첩
이든가,자생간첩이라는 설이 상당한 신빙성을 주고 있다.(약 5만명설이 맞다)

걸어다니는 神"으로...무소불위의 권력에 강력한 치외법권을 가진 사법부 판검사들
(특히 대법원)중,대통령도 손을 댈 수 없는 고정간첩이 있음은 과거 확실한 간첩들
을 무더기로 무죄 재심 방망이를 두드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패망한 월남이나,공산 동독을 흡수 통일한 서독도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 흡수통일이냐,적화통일이냐..라는 기로에 서 있는 형상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나라에서 민주화로 가장한 종북 세력과 고첩,자생간첩들을 박멸
시켜야만 후손들과 국가의 미래가 보장된다.

우리나라에 종북이 없다고 말하는 그들, 지금 시대에 무슨 색깔 논쟁이냐고 되묻는
그들은.......필자가 단언컨대 사실은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북한의 고정간첩이거나
자생적인 간첩임이 틀림없다.

겉보기에는 알아볼 수 없게 민주주의라는 포장지로 완벽하게 포장을 해놓았지만,
실은 그속에는 무자비하게 인명살상을 하는 폭탄이 든 물건이라는 것이다.

언젠가는..북조선의 슈타지" 문서가 발견될 것이고,국민들이 경악할 내부의 간첩
명단이 밝혀 질 것이다.

그 때에~~~지만원 박사의 모진 고행도 빛을 볼 것이고,여기 소리없는 함성으로
애국의 길을 묵묵히 밟아 온 논객님들의 글들이 주옥같이 빛날 것이라 확신한다.

반드시~~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종북세력들을 박멸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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