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을 잡어? 절대 못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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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5-30 11:58 조회1,8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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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체포 초읽기, 어쩌구 저쩌구......
검찰에서 혼신을 다해 추적 중이란 말끝에,
한 후배 가라사대,
"웃기고 자빠졌네요. 형님 그럼 내 손꾸락에 장을 지질텡께요"
그리고 부연하기를,
"신들이 감싸고 보호하며 인도까지 하는데 잡힙니까?
절대 안 잡힙니다."
"버얼써 물 건너 치외법권 아방궁에서 편안히 계실 겁니다."
-이상은 어느 후배의 유병언 찬가(?)였음-
검찰에서 혼신을 다해 추적 중이란 말끝에,
한 후배 가라사대,
"웃기고 자빠졌네요. 형님 그럼 내 손꾸락에 장을 지질텡께요"
그리고 부연하기를,
"신들이 감싸고 보호하며 인도까지 하는데 잡힙니까?
절대 안 잡힙니다."
"버얼써 물 건너 치외법권 아방궁에서 편안히 계실 겁니다."
-이상은 어느 후배의 유병언 찬가(?)였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유 병언'측 신도들이;【'김 기춘'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검은색 바탕 catch phrase 를 들고 저항하는 이유는 뭘까? ... ↙
ㅡ 북괴 잠수장 매복, 급부상 접근, 경어뢰 발사! 이게 직접 원임임에도 은폐함에 대한 반동/반발! 공개 협박?! 불연이면? ,,.
또,【우리가 남이가?】라는 검은 색 바탕의 Catch Phrase 를 펼치고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협박하는 까닭은? 므슥? ,,. ↙
ㅡ '경찰 & 검찰 & 판사 & 여당. 개케원 & 관련 공무원 련롬들! ,,. 모두 뇌물 먹은?!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9 ↙
↗ 【『'作計{作命}'의 '기본문'』의 附錄】, '후방지역작전/지역피해통제(계획)' 과 聯關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