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양보한 누군가가 오늘의 사태를 초래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교육을 양보한 누군가가 오늘의 사태를 초래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5-30 12:37 조회1,728회 댓글2건

본문

우선 급한 정치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미래의 일인 교육을 양보한 인간.

그가 누군지 몰라도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든 제1의 매국노이다.

교육은 미래를 향한 일이기때문에,

교육적 현안은 당장 발등이 뜨거운 불이 아니라서,

우선 급한 정치적 현안과 교육을 거래한 장본인이 누군가?

敵軍은 10년 뒤,20년 뒤를 내다보고 기다릴 수 있다.

10년 뒤,20년 뒤가 오늘이다.

미래를 위한 교육을 포기하면,미래는 감당불가능한 것이다.

왜?

어린이,청소년의 정신은 하얀 도화지,하얀 스폰지다.

첫 그림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빈 스펀지는 뭐든 가르키는 대로 흡수한다.

성인이 되어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

지금 시스템클럽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나이 드신 애국자분들이,애가 타고 염려스러워서,

매일.. 이른 새벽에도 글을 올리지만,그 글들이 시스템클럽 밖의 젊은이들에게 기대만큼 넓은 파급효를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과거에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젊은이들의 교육을 방치한 결과이다.

(밑의 3줄은 수정한 내용임)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시스템클럽은 젊은이 버린 젓 없습니다. 그들이 읽어야 할 것들을 많이 써놓고 오라 하였지만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젊은이들이 읽어야 할 글이 있다고 선전을 해준 국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님께서도 나서서 젊은이들을 오게 해주십시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글을 다시 읽어보니 ,  타인이 읽을 때 제 의도를  달리 파악할 소지가 있어서 수정하겠습니다.

시스템클럽이 과거에 젊은이들을 버렸다는 의미가 아니라,교육을 망친 위정자가 젊은이들을 버렸다는 의미인데,3자가 읽으면 시스템 클럽이 버렸다는 것으로 읽힐 수도 있겠습니다.

박사님 죄송합니다.
명확히 전달 되도록 수정 하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나라의 등불이시니 각별히 건강 조심하십시요.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4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957 원숭이와 선풍기 신생 2014-05-30 1785 16
20956 토함산 보아라 댓글(1) 백기사 2014-05-30 1975 4
20955 정몽준이가 박원순을 앞지르고 있다는데 여론조사 믿어도 … 댓글(1) 경기병 2014-05-30 1775 7
20954 여론에 끌려갈려면 뭐하러 대통령하나...? I♥태극기 2014-05-30 1682 22
20953 정몽준은 이런 사람이다. 무소속 2014-05-30 1667 9
20952 이정현 홍보수석 댓글(4) 경기병 2014-05-30 1645 25
20951 불길한 예감, 후임 국무총리 한광옥 임명할거 같습니다. 댓글(2) I♥태극기 2014-05-30 1757 30
20950 亡國"의 배~~ 댓글(3) 토함산 2014-05-30 1668 23
20949 법조인들이 스스로를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근거 댓글(1) 경기병 2014-05-30 1688 22
20948 박원순을 잘 표현한 그림 한장~~~ 댓글(3) 바른나라 2014-05-30 1883 36
20947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유력 발표초읽기? 댓글(2) I♥태극기 2014-05-30 1716 16
20946 서울시 농약급식 즉각 사죄촉구 삭발식 댓글(1) 김진철 2014-05-30 1685 20
20945 미국 911 사태 서울에서 발생했다면 댓글(1) 돌박 2014-05-30 1778 15
20944 박원순 농약급식, 광우병 촛불시위대 왜 잠잠하냐? 댓글(1) I♥태극기 2014-05-30 1568 11
20943 5.18 북한 특수군 활동보다 더 불가사의한 대통령의 … 댓글(2) 경기병 2014-05-30 1700 23
20942 박대통령은 더 험한상황을 보기전에 댓글(6) 중년신사 2014-05-30 1745 31
20941 좌빨들의 허초와 실초 댓글(1) 유람가세 2014-05-30 1777 22
20940 동아일보 좌빨 편집자의 광주반란에 대한 느낌,미친 개짓 댓글(1) korea 2014-05-30 1625 24
20939 '잘 보존된' '시추공'과 '청음기' 설치!!! 댓글(1) 운선 2014-05-30 1839 8
20938 박원순 아들에 대한 뉴 데일리 신문 기사 [폄] 댓글(2) 구로 2014-05-30 1688 20
20937 박원숭이 교활한 넘아! 海眼 2014-05-30 1796 21
20936 '청와대'로 가는 "땅굴" !!! 댓글(1) 운선 2014-05-30 1962 13
20935 카드 돌려막기식 정치 댓글(1) 경기병 2014-05-30 1699 22
20934 "남침땅굴"ㅡ관련 자료 모음!!! 운선 2014-05-30 2021 6
열람중 교육을 양보한 누군가가 오늘의 사태를 초래했다.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14-05-30 1729 10
20932 유병언을 잡어? 절대 못 잡는다 댓글(1) 새벽종 2014-05-30 1896 21
20931 '심야'에 "탱크 굉음", 차량 마구 흔들려!!! 댓글(1) 운선 2014-05-30 1949 10
20930 백날 청문회 방식 바꾸면 뭐하나 언론이 먼저 씹어대는데 댓글(1) 조고아제 2014-05-30 1721 15
20929 대한민국 살리는 유일한 길 차기대통령 2014-05-30 1717 17
20928 投票法(투표법) inf247661 2014-05-30 1800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