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무책임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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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과희망 작성일14-05-30 07:50 조회2,0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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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을 해체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에 모든 책임을 떠 넘기겠다는 비겁한 처사다. 근데 가장 먼저 반대를 해야할 사람이 오히려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이 어이없는 짓에 할 말이 없다.
정말 비겁한 사람이다.
군대로 따지면 장군이고 배로 따지면 선장이다.
이런 자가 해경청장을 맡고 있으니 해경의 기강이 당연히 무너지는 것이다.
이제야 알겠다.
왜 해경이 이 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해경이 무너진 최대 원인은 바로 김석균 청장이었다.
무능한 지휘관은 무능한 병사를 만든다.
김석균 이 자가 해경을 무능하고 무책임한 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렇게 무능하고 자부심도 없고 비겁한 자가 초고속 승진하여 박근혜 정부에서 40대에 해경 청장이 된 것 자체가 비정상이고 잘못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당장 김석균 청장을 파면하고 처벌해야한다.
이런 자에게 더이상 국민의 세금이 지급되서는 안된다.
무능한 낙하산 인사가 세월호 참사의 모든 원인임을 김석균 청장의 행태에서 다시한번 확인 해 본다.
김석균 청장, 양심이 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부하들과 국민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지금 해경들은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목숨으로 바다를 지켰던 수 많은 해경들의 희생에 대해 그대는 단 한번이라도 감사해 본 적이 있는가?
하긴, 당신같이 명예를 모르는 인물이 부끄럼 따위를 알기나 하겠는가.
게다가 하는 짓이 관피아들과 다를바가 없으니, 해경이 해체가 되어도 갈 곳은 많을 것이다. 저질도 당신같은 저질은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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