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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란 민족중흥의 방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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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30 09:44 조회1,70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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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좌익과 종북의 아버지인 북한이 일본과 우호적으로 손을 잡았다.
입이 열 개라도 이제 더 이상 북한과 종북과 좌익들은
친일파 타령을 늘어놓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친일이란 민족중흥의 방편이었다.
박근혜는 친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나라를 힘차게 이끌기를 주문한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한국도 물론,식민지배지만,형식은 韓日合邦인데 반하여,대만은 그야말로 식민지였을 뿐인데,
대만사람은 일본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일본에 우호적이며,자기들이 일본식으로 근대화된 민족이기 때문에,동남아 토인들과는 다르다는 우월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에 반하여 韓日合邦을 당한 한국이 일본에 이를 빠드~득 가는 것을 보고,대만을 비롯한 여러 외국들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나라를 뺏기고 합병된 것이 원통하기는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과거를 다시 쓸어담겠습니까?
원한은 가슴에 파묻어 두고,앞으로 우리에게 득이되려면 일본과 우호적인 <체>하는 것이 나은가.아니면 원한어린 감정을 노골적으로 밖으로 나타내어 일본을 배척하는 것이 나은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데,

국민들 앞에서 국민들을 이끄는 무리(정치인 등)이 자기들의 사적 이익을 취하려고,대일 국민감정을 조종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일본의 지배는 轉禍爲福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일본의 침략이라고 하는 초강수 충격요법을 쓰지 않고서는 한국인은 절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민족은 왜 이럴까요?

애초의 민족구성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임금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나라를 잘못 다스렸기 때문일까요?
잦은 외침으로 우선 살고보자는 심리가 형성되었기 때문일까요?
후천적으로 습득된 형질(외침으로 인한 심리)은 유전되지 않는 것으로 배웠는데,잘못 배운 것일까요?
한민족이라는 DNA가 분열지향적.이전투구형,우선 살고보자형,헐뜯기탐닉형이기 때문일까요?

한국은 예로 부터 四色黨派를 만들어 늘 서로 싸우고,물어뜯고,헐뜯는 고질적 습성이 잇다는 주장은 일본이 우리에게 일부러 심어준 속설이라고 배웠지만,제가 생각해도 한국인은 그런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대부분의 한국인이 속으로는 공감할 것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온몸이 타들어 갈 때가 돼서야,단결하지,불이 떨어져도 아직 발등에 닿기 전에는 단결안하고,분리지향적 헐뜯기에 열중!!!!

민족개조는 국가개조 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족개조가 훨 어렵지요.

하지만 민족개조없이 국가개조가 유지되지 않으니 어찌합니까?

쓸모있는 일을 해야지요. 쓸모없는, 쓸데없는 짓을 하십니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역시 박정희라고 하는 충격요법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나라 모양새를 꾸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어렸을 적부터 들어왔던 소리.... '한국놈과 팽이는 쳐야 돈다'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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