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선거를 보면서 매 번 거짓말때문에 사람들이 현혹되고 당락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도 분명 박원순씨가 거짓말하는게 뻔해 보이나 부인하고 오세훈전 시장때있었다는식의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그럼 박원순, 정몽준이 둘중 한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자들입니다.
국민을 속이는 자을 국민의 손으로 뽑아 줄수는 없습니다.
굵직한 거 몇개 추려 누가 거짓말인지 판명이 나면 그때 선거를 하든지 해야 할거라 봅니다.
이건 매번 국민 속이기 게임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 당선이 되면 네거티브니 거짓말이니 뭐니하였던 모든 사건이 흐지부지 되는데 국민을 바보로 만든는 정치꾼들이 거짓말 이번 기회에 선거 풍토 밖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연기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진위여부를 따진후 선거를 실시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앞으로는 국민앞에 속이는 짓거리 하는 정치인이 없는
선거문화 을 만들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확실한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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