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진 선친을 본 받을 때 !!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죽으려 하면 살 것이라는 이순신의 말씀!!
얼빵한 영샘이가 잘 쓰던 말이 하나 있는데,정면돌파!!

그런데,최대의 난관은 참모진(비서진)들이 현실진단을 정확히 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
또한 진단을 제대로 한다해도 과감한 돌파를 하도록 진언하지 않는다는 것!!!

먼저,화합추구가 자신이 할 대업이라는 미망에서 깨어나야 하는데,이를 누가 깨우쳐 주겠습니까?

'안 대희'같은 롬을 선발토록 Hint, Coach 했었던 몸통 련롬들을 출척시켜야!
그리고! 적반하장격으로까지 대두되어져지는 '김 기춘'비서실장도 지체없이 출척되어ㅗ져야 마땅타! 도대체 무슨 략점을 그렇게도 쥐이여졌었길래,,. 대통령에게 부담을 줌은 물론, 대통령에까지도 불신을 끼치는 행.언을 했느냐? '대공 용의점'이 있음에도 배제한 채 '일반 범죄'로만 몰ㄹ고가는 작태에 대한 반동.반발이며 으름짱으로 여겨지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박 근혜'각하는 '容共(용공) ㅡ 이적 ㅡ 여적(與敵) ㅡ 국민 기만 ㅡ 진실 은폐'하는 것이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