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는 명백히 바다에서 일어난 해상교통사고입니다.
이걸 왜 대통령이라는 무능한 여자가 품위와 기품 지키지 못하고
첨부터 촐싹대고 오도방정 떨면서 대응했는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 납득이 안됩니다."

맞습니다. 이미 몇몇 분들이 지적한 사항이지만 박근혜가 세월호 유족들을 직접 만나러 간 것부터가 잘못이지요. 대통령 직에 있는 사람은 직접 나서서 해도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따로 있는 겁니다. 왜냐 하면 대통령은 국가의 상징이어서 직접 나서게 되면 그 상징이 훼손되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타 다른 이유도 있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5-29 06:53

↗ 근본을 제대로 최초부터 아셔야! ,,. 일단 추천은 눌렀읍니다만! ,,. '세월호' 침몰은 '북괴 잠수정 급부상 접근, 경어뢰 발사'로 인한 동족 방향 떠밀림 & 복원력 상실'로 봐야!
그걸 알고 있었던 듯! ,,. '침몰 직후, 무전 교신 내용 일절 미공개' 및 '노출된 반대편 선버 부분에서의 파공점 ~ 2층 유리창 파손 부 검은 연기', 기타 '해경'이 군부를 통제한 구조 제지행각등,,. 반드시 대공 용의점'에서 재수사 절실! '대통령이 현장에 갔었던 것도 뭔가를 원천 희석.은폐 시도? ??! ,,. 그렇지 않고서야,,.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세월호' 沈沒 遺族"들에게 꼭 하고픈 말들!

나는 지박사님과 거의 같은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만,하도 답답해 몇자 적어 봅나다.
그래도 영부인이 돌아 가시고 아버지를 따라 퍼스트 레이디 역활로 몇년을 따라 다녔으니 부친의 흉낸나 낼줄 알고 근자에 난생 처음 대선후보를 나가 찍어 보았는데, 요즘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어덯게 그렇게 사람 볼줄도 쓸줄도 모르느가?  가슴이 답답 합니다
60년대 자기의 잘못을 아버지는 1년 만에 대 국민 사과하고, 진정 쓰고자 하는 인물이 거절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나를 도와 주세요 하고 꿇어 앉아 빌어 인재를 썻다고 하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봐, 지금의 박 대통령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라를 어찌자는 것인까?좌파와 빨갱이가 이렇게 설쳐대는데 최고 책임자의 결단이 뭣인지 도무지  모르겠으니, 아하 통제라 이를 어쩜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