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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좌경화 성격분석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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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28 18:30 조회1,78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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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취하고 있는 좌경화 정책이

1. 김대중과 김정일의 꼬임에 속아 넘어간 결과일지(현재도 속고 있는 중)

2. 박근혜의 자발적 깨달음에 의한 선택일지

성격을 분명히 가릴 수 있어야 보수우익들이 쉽게 행동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현재는 보수들의 박근혜에 대한 판단이 1과 2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1일 경우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박근혜가 제 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조언하며 기다리는 것이고,

2일 경우라면 앞뒤 가릴 것 없이 당장 박근혜 퇴진운동에 돌입해야 한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만이 현 난국을 극복하는 데 효율적이며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나는 1항의 경우에 비중을 두어 관측하는 중이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인지 2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요. 그렇다면 2라고 전제하고 대처하는 것이 안보 논리에 맞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최근의 상황으로 보아 박근혜에대한 보수들의 분노가 결집되는 것도 같습니다. 분노의 내용이 다소 상이한 면도 없지 않으나.... 조갑제싸이트에서도 분노를 느낄 수 있고 기타 젊은 보수인사들도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 한 접점에 이르면 본격적인 퇴진운동도 가능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sunsin님의 댓글

sunsin 작성일

1항인지 2항인지 구분할 필요조차 없다고 봅니다.

이미 빨간 물에 흠뻑 젖어 있지요.

작년 5.18 광주내란폭동에 참석했다는 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요.

강도살인자가 집안에 무단 침입하여 식구들을 강간하고 도륙했는데,

가장이라는 자가 그것을 기념하겠다고 기념일까지 정해서 매년 미친지랄을 다 떨고있는

형상과 뭐가 다릅니까?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닙니까?

진정으로 애국자이신 훌륭한  아버지를  보좌하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좌경화된 자들과는 대화가 그리고 공존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이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현 대한민국의 분위기에는 부적당한 인물이라고 단정짓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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