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병역문제 + 부인 성형 = 박원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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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5-27 18:12 조회2,4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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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성령 |
그는 꼭 서울시장을 해야만 하나? 이렇게 고달픈데 말이다. 나 같으면 안 하고 만다.
이번에는 아들 병역문제에 이어 부인이 그를 고달프게 만들고 있다.
우선 결론을 먼저 말한다. 박원순은 부인 존재 문제를 제기하는 자와 유포하는 자에게 법적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단다. 으메! 기 죽어.
괴소문을 잠 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인을 공개하면 된다. 그것이 왜 어려운가?
3년 전으로 돌아간다. 선거기간 중에 상대 후보의 "1억 피부과"로 그는 단단히 효과를 보아 시장에 당선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 1억 원이 아니라 5백 만원이었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장애인 딸의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고 한다.
상대에게 준 충격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부메랑 효과"라고 한다. 요즘 그는 그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다. 언론과 인터넷에 부인 사진이 흘러 넘친다. 이런 표현도 있다. "박원순 부인 박준금." 너무 닮았다. 남편 박원순도 헷갈릴 것 같다.
부인은 이런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얼굴에 보톡스 필러를 하여 뚱뚱 부었다고. 성형시술이 아니고 성형수술을 했다고. 그래서 외부출입을 못 한다고.
만일 그렇다면 내가 해법을 제시한다. 3년 전 상대후보가 다닌 피부과의 치료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곳의 도움으로 이렇게 미인이 되었다. 그곳은 강남 소재의 "이럭 피부과"라고 한다. 끝 |
인물
나경원의 딸은 자폐아로 피부가 심하게 안좋고 나경원이 딸아이의 피부치료를 위해 500만원을 쓴 적이 있었는데
나꼼수를 포함한 박원순 지지자들은 이를 두고 나경원이 피부미용에 1억을 쓴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국민썅년이라는 어거지 단어까지 만들어내며 극악의 네거티브를 펼쳤고 결국 나경원은 낙선하였다
피부과에서 500만원쓴 나경원은 지금도 골방에서 울고 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나경원씨는 본인이 그 돈을 피부과에서 사용한 것도 아니라더라!!!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딸 때문에 피부과를 다녔다고 하더라!!!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봄부터 박원순 구하기가 시작된겁니다
여기저기 시체를 뿌려놓으니 하이에나(기자들) 떼들이 신명이 났지요
사냥을 할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