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706451301273

사악한 종자들아,위의 기사  봐라.

전두환대통령(5공)이 유병언 비호했다고?

천벌을 받을 놈들!!!!

지난 1986년 8월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한강종합개발 준공행사 관련 서울시장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유 전 회장에 대해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나온 '전두환 육성 증언'이라는 책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상한 종교에 관련된 사람이라는데 나와 식사도 자주 한다고 떠들고 다닌다. 젊은 사람이 질이 안좋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번 행사 때 배를 타도 그 회사의 유람선은 안타겠다"며 "앞으로 그 사람 유람선은 적절히 잘라버리라"고 의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이 세간의 관심을 받으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세모그룹을 보호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