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소통했으면 새누리당이 이런 곤욕은 없었을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5-28 04:29 조회1,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검증과 네거티브
이런 사람은 서울시장이 아니라 급사 자격도 없다.
김일성, 호지명 찬양하며 종 북의 숙주 노릇하는 인간이
안철수에 버금가는 거짓말쟁이다.
죄목은 참 많다. 호적 쪼개기로 두 형제는 병역을 미필했고,
아들은 남의 허리로 현역입영을 하지 안 했으며 , 부친은
보국대에 자원하여 일제의 개가 되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세력이 분명하다.
나 경원에게 1억 짜리 피부마사지 받았다는 완전 헛소문을 퍼뜨려
서울시장 자리를 훔친 도적이 성형수술 받은 제 마누라는 잠적케
하고서는 네거티브라 한다. 나 경원 전 의원에게 사과 한 마디 없는
몰염치한 인간이 변명만 늘어놓지 말고 아들과 마누라를 시민들 앞 에 내놓고 검증받으면 될 일인데 합리적 의심을 하는 국민들을 오히
려 비웃으며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고 있다.
이건 또 뭐야, 고가의 농약급식 !
종 북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이권은 종 북들의 잔치 상에 올려 졌을 것이라는
국민의 합리적 의심이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엄중하게 파헤쳐 엄단해야 할 사항이다.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보는 놈들, 먹 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엄단에 처해야 함은 물론이고 공직
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런 사항은 이미 온 라인 상에 또는 지상파 언론에 공개된 사항이다
박 원순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일 뿐 초헌법적 치외법권의
인사가 아니다.
박 원순은 이런 의혹을 하루속히 풀어야 하고 풀지 못한다면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펙트를 밝히자는 것은
네거티브라 할 수 없기에 그렇다.
새누리당 요것들도 문제다. 박 원순의 아들 박 주신의 병역비리는
국법을 농락한 것이므로 검찰이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 특검,
국정조사까지 가서 진실을 밝혔어야 했다.
이건 경쟁자이지만 정의롭다는 박 원순을 떳떳하고 자유롭게 하는
선의일 것이고 진정한 소통이 아닌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