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는 새누리 서병수와, 새정치민련 오거돈..

대구시장 후보는 새누리 권영진과  새정치민련 김부겸..

광주시장후보는 새누리 없고, 새정치민련 윤장현,  무소속 강운태(현시장)..

전라도에서 새누리는 아예 콧등도 못 내미는데 경상도는 새민련 후보가

출마하고 그 인기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특히 부산에서는 오거돈이 당선될 전망이 있다고 하고,대구도 김부겸이 역전
할 승산도 있다고 전한다.

오기도 없고 베알도 없는,물렁한 갱상도 인간들~~

개인적으론 무지하게 강하고 똑똑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뭉치지 않는 갱상도
라 결국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 독재자,반란수괴로 무너지는데 갱상도 넘들
은 주둥이 꾹 다물고 내 몰라라 하는 의리없는 넘들이다.

심지어~~맞다 맞아 이 자샤들 혼나야 된다고 맞장구 치는 넘들이다.

절라 인간들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 하나는

철저하게 지키고 이승만 자체는 독재자로 몰아 붙이는 이중성을 가진 놈들이다.

여수 역사이래 딱 한번 새누리(구 한나라당)시의원이 한명 당선된 적이 있다.

그는 내 직장 동료였는데...절라 인간 전체중에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분이다.

그가 유세 연설시에 호남인이 전국적으로 욕을 얻어 먹는 연유를 설명했더니..

소줏병과 돌이 막 날아 왔다고 한다.

그러나 기어이 그는 당당히 당선되었던 것이다.

바로 내면 깊숙히 잠들어 있는 절라인의 양심을 뒤 흔들었기 때문이다.

그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며, 두번째가 전두환이다.

그는 지금도 호남인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니는 분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전남북을 통털어 새누리 후보는 단 한넘도 나올 수,아니 나왔다간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이라 나오지 않았는가 보이질 않는다.

대구시장 후보 운동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번에 새민련 시장을 당선시키면 전라도도 마음의 문을 열게 아니냐고?

요렇게 야사시하게 꼬시는데 대구 얼빵이들은 그래 맞다" 우리가 먼저 마음
을 열여 주자"고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한다.

---암튼 나는 모르것다.

늘 당하고 양보하고도 금방 잊어 버리는 갱상도 인간들이 대범해서 그런건지~
절라 해방구의 인민들이 사악해서 그런지~~~잘 모르것다!

마지막으로 이거 하나 알려 주것다.

갱상도(人)를 문둥이"라고 하는데..원래 뜻은 조선 시대에,

경상도에는 글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文童兒"의 발성음이 변한 것도 있지만,

질시하는 어느 지역이 文童兒가 많다는 것을 문둥이가 많은 곳"이란 소문을 내어
오늘날 문둥이"로 변하였다고 한다.

강운태 이 넘은 가짜 국무총리 사인을 위조하고도 큰 소리 탕탕 친 넘이다.

아마 당선될 것이고~~그러면 더욱 기고만장 오만방자해 질 것이다.

잘해 봐라! 광주 시민 여려분들~~